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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즌이 열린다] '프리시즌 골프쇼' 28일 개막 2013-02-20 19:34:33
집중력을 높여줘 안정된 샷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모자에 장착하는 레이저 퍼팅기도 눈길을 끈다. 알피온이 선보이는 이 제품은 모자에 장착된 퍼팅 기계를 통해 공이 나갈 방향의 라인이 표시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정적인 퍼팅에 도움을 준다. 퍼팅 ‘입스’ 등 심리적 부담감으로 퍼팅에 문제가 있는...
캘러웨이골프, 비거리 향상 ‘X HOT’ 시리즈 출시 2013-02-20 18:23:18
페어웨이 우드와 페어웨이 우드의 장점과 아이언의 정교함이 결합된 X HOT 하이브리드, 페이스 반발력은 높이고 클럽무게는 줄여 비거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X HOT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한편, 앞서 출시한 X HOT 아이언도 7번 아이언으로 6번 거리를 낼 수 있을 정도로 비거리가 강화된 제품. 일반적으로 숏 아이언으로...
드라이버샷 탄도 낮으면 유연한 샤프트를 2013-02-20 17:19:46
◆드라이버는 샤프트에 집중하라 스윙이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스타일이라면 유연하거나 가벼운 샤프트를 선택하고, 강력하게 볼을 치는 편이라면 뻣뻣하고 무거운 샤프트를 택하는 게 좋다고 한다. 거리와 비교할 때 평균 드라이버샷 230야드 이상이면 딱딱한 샤프트, 200~230야드는 일반적인 샤프트, 200야드 미만은...
'또박이' 전략이 '한방 승부' 모험 이겼다 2013-02-18 16:53:44
샷…드라이버 잡은 벨잔 연장서 꺾어노던트러스트오픈 우승 배상문 뒷심…시즌 첫 톱10 드라이버로 ‘1온’이 가능한 파4홀에서 연장전이 열렸다. 공격적으로 드라이버로 칠 것인가, 아니면 아이언으로 ‘레이업’을 할 것인가.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7349야드)에서 열린 미국...
캘러웨이, 최대 비거리 `헥스 핫` 출시 2013-02-15 15:02:13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에서 전달된 모든 에너지를 비거리로 완벽히 변환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또한 다루기 쉽고 내구성이 뛰어난 `아이오노머 커버(Ionomer Cover™)` 세 종류를 혼합해 새롭게 개발된 트라이노머 커버는 빠른 볼 스피드는 물론, 드라이버 샷에서의 백스핀을 줄여주어 보다 멀리, 곧바로 날아가도록...
골프존아카데미, 47가지 레슨 프로그램 출시 2013-02-14 10:50:28
훈련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GDR은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을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 어프로치를 연습할 수 있는 `숏게임 장`, 티샷과 어프로치 연습에 중점을 두고 미션을 성공시키는 `챌린지 모드`, 연습한 실력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실전 `미니 라운드`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실제 필드...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잘 치는 선수는 스니데커”라고 극찬했다. 그는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78.3야드로 투어 내 장타 랭킹 156위에 불과한 ‘단타자’이지만 발군의 퍼팅 실력으로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았다. 지난해 라운드당 평균 4.01개의 버디를 노획해 3위를 했고 올해는 라운드당 5.63개로 평균 버디 수 1위, 평균 스코어(68.834타) 1위를...
[골프계] 골프존, 설맞이 골프용품 대전 등 2013-02-06 17:21:27
판매한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최대 65%까지 할인하는 마지막 할인 판매도 하고 있다.두바이 골프 여행 상품 선봬◆…레저신문과 여행사 투어2000, 아랍에미리트항공은 설 연휴와 봄 방학을 맞아 두바이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아랍에미레이트항공의 a380 에어버스를 이용하고 7성급 호텔 버즈알아랍에서 야경을...
신들린 미켈슨, 28언더 '원맨쇼' 2013-02-04 16:58:49
‘1온’이 가능한 17번홀(파4·332야드)에서는 드라이버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힘이 잔뜩 들어가 그린 왼쪽의 해저드 직전에서 멈췄다. 10㎝만 더 나갔으면 해저드에 빠질 뻔했다. 미켈슨은 25야드 어프로치샷을 4.5m 지점에 떨군 뒤 침착하게 버디로 연결시키며 2001년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세운 대회 최소타 기록과...
전성기 기량 되찾은 우즈…"황제 자리 내놔!" 2013-01-29 17:14:31
4.20점이었다.마지막 날에도 우즈의 탁월한 샷메이킹 능력과 ‘매직샷’은 이어졌다. 우즈는 9번홀(파5·614야드)에서 드라이버를 지면에 내동댕이칠 정도로 심한 슬라이스샷을 했으나 나무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나무를 뚫고 볼을 페어웨이로 꺼내는 ‘리커버리샷’을 선보였다.압권은 11번홀(파3·221야드)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