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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서울시와 '마을파수관' 업무협약 체결 2013-11-05 14:43:40
통해 맥도날드 라이더들은 배달 서비스 운영 시 후미진 골목길 등의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폭력과 관련된 각종 감시 및 신고를 통해 여성 안전 도우미로서 활동함으로써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맥도날드 원성민 부사장을 비롯해...
전 세계 사회적경제 혁신도시, 서울에 모인다 2013-10-30 16:52:34
사회서비스연합회(hkcss) ▲호주 사회적기업지원 비영리조직 소셜 트레이더스 ▲프랑스 사회적기업그룹 sos 등 30여개 해외 사회적경제기관과 100여개 국내 사회적경제기관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장이다. 포럼은 8개 도시와 사회적경제 관련 국내 및 해외 주요 민간기관과 단체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서울시는...
대기업 뛰쳐나와 SNS 개발 뛰어든 청년…"페이스북과 다른 서비스 선보일 것" 2013-10-25 15:11:03
인스타그램과 핀터레스트로 대표되는 버티컬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시장에서 국내 신생 벤처기업이 독자적 기술 개발을 준비하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제2의 인스타그램'을 꿈꾸는 이 기업은 올해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피어스(peers)다. 피어스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고...
[경찰팀 리포트] "1인당 25만4000원 받아선 현실적으로 적자 불가피" 2013-10-18 21:13:53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보육서비스 개선은 경쟁에 의한 시장 방식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니다”며 “보육료 자율화는 결국 보호자 비용 증가로 이어져 부모 소득수준에 따라 보육의 질이 나눠지는 계층 간 양극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김태호/이지훈 기자 highkick@hankyung.com ▶[화제]...
'세계불꽃축제' 100만명 몰려 2013-10-06 17:32:44
불꽃을 쏘아올렸다.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 행사에는 경찰 추산 100만여명이 참여했다. 한화는 특히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 현장에 파견된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 가족 등 1300여명을 특별 초청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한화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500명은 안내에서 뒷정리까지 시민의 편의를...
[경찰팀 리포트] "1700만원은 줘야 노란 번호판 사는데…", '불법' 싣고 달리는 흰색 번호판 택배 트럭 2013-10-04 17:33:02
도입할 수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내년 초 카파라치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배명순 한국통합물류협회 사무국장은 “자가용 택배차량에 대한 단속 강화로 전국적으로 운송대란이 벌어지면 사회 전체적으로 하루평균 3400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다”고...
[생글기자 코너] 한강 수상택시, 어디로 가야 하나 등 2013-10-04 15:31:52
인물이 있다. 바로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인 ‘호통대장’ 천종호 판사다. 천 판사는 창원지방법원의 소년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죄에 합당한 벌을 받고, 하루빨리 성숙한 사회인으로 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장 무거운 처분인 10호 처분을 많이 내린다고 해 ‘천10호 선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전효관 서울 청년일자리허브센터장 "청년 문제에 대한 도전과 혁신 필요" 2013-10-04 14:16:04
전효관 센터장의 말이다. 청년허브는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올 1월 설립한 기관이다. 청년실업문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기 때문에 정부 차원은 물론 지자체별로 직업교육기관이나 취업창업 지원기관이 이미 운영되고 있다. 전 센터장은 “취업과 창업 지원 이전에 청년이 자기 관심에...
다음세대재단, '2013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진행 2013-09-30 15:35:47
통해 긍정적인 사회변화에 기여하는 기회이자 공익적 가치를 지닌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장이며, 온라인 서비스 발전과 공유문화 전파의 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내 비영리단체 및 it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향후에도 발전된 형태로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기사제보...
서울 장노년 황혼은 어디에…취업·결혼·이혼 급증 2013-09-29 09:11:12
빨라 2027년이면 초고령사회(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의 20% 이상인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