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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재검토] 민주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 2013-08-12 17:08:15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재개편안 급선회]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세제개편안 재검토] 기재부 '멘붕'…"원점 재검토까지 거론할 줄 몰랐다" 2013-08-12 17:06:37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재개편안 급선회]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 [세제개편안 급선회] 대안 제시 주력하는 민주당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세제개편안 재검토] "대통령까지 '세금 포퓰리즘'에 휘둘렸다" 2013-08-12 17:01:24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재개편안 급선회]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 [세제개편안 급선회] 대안 제시 주력하는 민주당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朴대통령 '세법개정 재검토' 지시…민주당 "장외투쟁 계속" 2013-08-12 15:06:34
할 경우 실제 납세부담이 증가하는 인원은 당초 434만명에서 170만~190만명 감소한 25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로 인해 3450만원~5500만원의 근로자가 빠져나가면 당초 정부가 예측한 세수증가 효과(2조5000억원)는 3000억원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한편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거리에서 세금 문제로...
朴정부 첫 세제개편은 '고소득자 증세' 2013-08-08 17:38:18
연 소득이 3450만원을 넘는 434만명(전체 근로자의 28%)의 세금 부담이 소득 구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또 그동안 소득세를 물지 않은 종교인과 연소득 10억원 이상인 농업인도 2015년부터 세금을 내야 한다. 정부는 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2보) 2013-08-08 16:49:55
<<세 부담이 늘어나는 434만명의 1인당 평균 추가부담액을 ཚ만원'에서 ཤ만6천원'으로 정정하고 지하경제양성화 방안 내용 추가>>소득구간별로 16만~865만원 늘어, 1인당 40만6천원 추가 부담종교인·고소득 농민 첫 과세, 자녀 증여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연간 근로소득 3천450만원을 넘는 근로자...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 2013-08-08 15:28:45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1인당 30만원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확보하는 1조3천억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인자녀장려금(CTC)과 근로장려금(EITC) 지급에 활용할 계획이다. 소득공제가...
[세법 개정] 연소득 3450만원 넘는 직장인 세금 더 낸다…'대상자 434만명' 2013-08-08 14:37:50
연간 근로소득 3450만 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8일 정부가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인적·특별공제 항목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꿔 중산층과 고소득자의 세 부담은 늘리고 이를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달라진다.정부는 연봉 4000만 원...
<현오석 부총리 세제개편안 일문일답> 2013-08-08 11:30:41
대상인가. ▲(김낙회) 434만명의 세금이 늘어난다. 소득세 과세표준이 단돈 1원이라도 있는지에 따라 과세자와 면세자를 나누는데,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꿈에 따라 면세자 비중은 36%에서 30%로 줄어든다. 그러나 근로장려세제(EITC)와 자녀장려세제(CTC)를 통해 (지원을 받아) 실제 납세자 수는 오히려...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늘어난다 2013-08-08 11:30:18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증가할 것으로추산했다. 이를 통해 확보하는 1조3천억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인 자녀장려금(CTC)과 근로장려금(EITC) 지급에 활용할 계획이다. 바뀐 세제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