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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항에 구명조끼 미착용…낚싯배 선장 잇따라 적발 2019-05-29 13:39:11
혈중알코올농도 0.032%인 상태에서 양양군 광진항 동방 500m 해상에서 낚시꾼 5명을 배에 태우고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5일 오후 5시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속초시 장사항 인근에서 낚싯배를 운항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A씨는 23일 밤 11시께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정오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5-27 15:00:03
개최 190527-0497 사회-014312:00 [게시판] 경찰수사정책위원회, 광진경찰서 방문해 현장간담회 190527-0495 사회-014212:00 방송통신기자재, 캐나다 수출 문턱 낮아진다 190527-0494 사회-014112:00 미래교육위, 원주서 첫 현장간담회…창업가 3인 도전기 소개 190527-0501 사회-005412:00 [게시판] 방송통신대, 제9회...
[게시판] 경찰수사정책위원회, 광진경찰서 방문해 현장간담회 2019-05-27 12:00:06
[게시판] 경찰수사정책위원회, 광진경찰서 방문해 현장간담회 ▲ 경찰수사정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수사부서·유치장 등을 둘러보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진서는 사무공간과 조사실이 분리돼있고 피의자 전용 호송차고, 쇠창살 없는 유치장 등 인권 친화적 수사환경을 갖추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5-23 16:00:00
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인천 모 사설 축구클럽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 A(24·남)씨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24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속 여부는 당일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9DRbfKqDAMx...
의사 등 고소득자 노려 거액 투자사기…330억 투자유치 2019-04-29 12:01:28
투자금을 받은 뒤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양모(4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2017년 1∼7월 의사 A씨에게 "우리 회사에 투자하면 월 1%씩 수익금을 주겠다"며 접근해 투자금 1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양씨는 처...
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 9명 검거…"은신처 현금만 18억" 2019-04-15 12:00:04
말레이시아에서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의 운영 총책 A(46)씨 등 3명을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인출책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3월∼2019년 4월까지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관리사무실을 차려 두고 인터넷 도박사이...
'학생회비 1천500만원 횡령' 건국대 총학간부, 경찰 조사 2019-04-10 16:34:14
2018년도 총학생회 임원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9일 건국대 학생회가 전 총학 임원 A씨에 대해 횡령 혐의로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달 4일 건국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2018년도 제50대 총학생회 사무국장의 총학생회비 횡령 혐의 사건'이라는 제목의 ...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저지` 격렬 시위…25명 연행 2019-04-03 19:05:43
총 25명이 영등포경찰서와 서부경찰서, 서초경찰서, 서대문경찰서, 광진경찰서 등 일선서로 흩어져 연행됐다. 민주노총은 김 위원장 외에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신승민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등이 함께 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문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명이 탄력근로제 단위시간 확대 등 `노동법...
민주노총, 국회 앞 격렬 시위…김명환 위원장 등 25명 연행(종합3보) 2019-04-03 18:54:06
서부경찰서, 서초경찰서, 서대문경찰서, 광진경찰서 등 일선서로 흩어져 연행됐다. 민주노총은 김 위원장 외에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신승민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등이 함께 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문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명이 탄력근로제 단위시간 확대 등 '노동법 개악'을 중단하라는...
민주노총, 국회 앞 격렬 시위…김명환 위원장 등 19명 연행 2019-04-03 17:17:41
서부경찰서, 서초경찰서, 서대문경찰서, 광진경찰서 등 5개서에 연행됐다.민주노총은 김 위원장 외에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신승민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등이 함께 연행됐다고 밝혔다.이날 국회 정문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명이 탄력근로제 단위시간 확대 등 '노동법 개악'을 중단하라는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