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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가전 부문 2020-09-29 16:58:02
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수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모든 브랜드 중 온라인 및 모바일, 1 대 1 전화설문을 통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 최고 득표를 획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한-러 수교 30주년] "상호이해 심화통한 선순환구조 만들어야" 2020-09-29 06:00:11
중요하다. 국민 간 인적교류를 통한 서로의 문화, 경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노력뿐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과학기술·산업·에너지·수산·농업·보건의료·환경·북극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정례적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 공유, 협력 방안 논의 등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
[한-러수교 30주년] 라브로프 러 외무 "푸틴 방한 코로나19 정상화 맞춰 논의" 2020-09-29 06:00:00
일반 국민들의 상호 호감에 바탕을 둔 진실로 선린적이고 우호적인 관계로 연결돼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양국 간에는 고위급 대화를 포함해 정기적인 정치적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21~23일 이루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은 중요한 사건이었다. 보건·전염병 상황이 정상화하는 대로...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2년…모빌리티 혁신 속도 올린다 2020-09-13 06:45:00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는 직접 전기차 전략을 소개하며 그린 뉴딜의 대표기업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작년 초엔 수소 분야 세계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에 취임했고 올해 초엔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고 다보스포럼에 이어 전미 주지사협회 리센셥에 참석했다. ◇모빌리티 혁신에...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서 美-中 간 베트남 영해 · 홍콩 문제 갈등 분출 2020-09-12 22:51:59
왕이 국무위원은 "동아시아정상회의는 전략 포럼으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장소가 아니며 타국의 정치 제도를 공격하는 무대가 돼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홍콩 문제는 중국 내정으로 국제법상 내정에 간섭해서는 안 되며 각국은 이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은 자신의 정치적 필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서 美中 남중국해·홍콩 갈등 분출(종합) 2020-09-10 16:34:17
왕이 국무위원은 "동아시아정상회의는 전략 포럼으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장소가 아니며 타국의 정치 제도를 공격하는 무대가 돼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홍콩 문제는 중국 내정으로 국제법상 내정에 간섭해서는 안 되며 각국은 이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은 자신의 정치적 필...
"3D로 사진전도 감상하고 건설사와 프롭테크의 재미있는 홍보영상도 보고" 2020-09-03 10:23:23
현장사진, 조감도 등으로 이뤄진다. 국민들과 잠재 투자자에게 새만금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게 목적이다.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아가)포럼과 한국경제신문사, 대한건축사협회가 지난 5월 공동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도 VR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가포럼은 국토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성범죄 2차 피해 막을 대책 마련하겠다" 2020-08-13 19:39:43
“우리 사회가 이해와 소통이 수반되지 않은 채 양성평등만 강조하다 보니 성 관련 갈등도 심해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뒤 ‘여가부는 뭐 하느냐’는 역할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그는 “선출직 기관장 등 고위직의 성희롱 및...
이정옥 여가부 장관 "제2의 박원순 사건 없게 대책 내놓겠다" 2020-08-13 17:08:32
둬선 안 된다”며 “이해와 소통이 수반되지 않은 채 양성평등만 강조하다 보니 갈등이 곪다가 터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기관장에 의한 성 관련 사건들을 계기로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영역까지 양성평등문화가 골고루 확산되도록 하는 방안을...
맹필재 바이오헬스케어협회장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키우겠다" 2020-08-10 17:39:13
출범 당시에 비해 6배 이상 커졌다. 협회는 회원사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세미나와 포럼을 30회 개최했다.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와 함께 회원사를 위한 투자 행사도 열었다. 2018~2019년에 12번 연 투자 행사에 회원사 30곳이 참여했다. 선배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