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스포없는리뷰] 유해진에게 멱살 잡힌 ‘레슬러’ 2018-05-12 15:00:00

    없다. ★★☆☆☆(2.7/5)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는 배우 유해진 생애 두 번째 단독 주연작입니다. 그의 첫 원 톱 영화는 2016년 개봉작 ‘럭키’로, 그는 작품의 ost ‘그 사람들’의 가사처럼 “폭풍처럼 다가”와 세간의 우려를 단번에 일축했던 바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 약 697만 명이란 수치는 그 어떤 톱...

  • [파워인터뷰 THE CEO]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2018-05-09 10:06:49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한국경제TV `파워인터뷰 The Ceo`에 출연해 "저축은행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4월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금융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사업자 매출 조회·정산`, `타기관...

  • ‘레슬러’ 이성경, 반짝이는 ‘러블리’ 매력으로 스크린 접수 2018-05-09 08:11:47

    진행된 언론기자간담회에서 김대웅 감독은 “이성경을 봤을 때 글로만 써왔던 가영이를 실제 마주한 것 같았다. 정말 시나리오에서 튀어나와 눈 앞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이성경의 열일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성경과 라미란 주연의...

  • [영화 신작] 5월 둘째 주 개봉 영화 2018-05-08 14:02:55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슬러 감독: 김대웅 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한줄 기대평: 유해진이라는 세글자만 들어도 벌써 웃음이 기대되는 영화. 웃음과 함께 러브라인까지? 이성경과의 키스신이 가장 미안하다고 인터뷰에서 꼽은 이상, 코믹 대부의 러브라인이 가장 기대됨. ★루비 스팍스 감독: 조나단 데이턴,...

  • '인천 초등생 살해' 대법으로…주범·검찰 이어 공범도 상고 2018-05-07 15:30:23

    4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냈다. 박양 측은 그간 "실제 일어난 일이란 것을 인식하지 못했고 가상의 상황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항소심 재판부는 박양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박양이 주범인 김모(18)양과 살인을 공모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이어 검찰도 대법 상고 2018-05-03 17:37:49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3일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공범이 항소심에서 살인죄 대신 살인방조죄만 인정돼 크게 감형받은 것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법률적으로 따져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범 김모(18)양은 지난 1일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냈다. 형사7부는 지난 ...

  • 출판계는 탄생 200주년 맞은 마르크스 열풍 2018-05-02 06:20:00

    424쪽. 2만2천원. 마르크스 2020 = 김한슬기 옮김. 372쪽. 1만6천원. 마르크스 전기 = 김대웅·임경민 옮김. 1권 496쪽, 2권 528쪽. 각권 2만5천원. 위대함과 환상 사이 = 홍기빈 옮김. 1천112쪽. 8만원. 공산당 선언 = 심철민 옮김. 142쪽. 9천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인천 초등생 살해' 대법서 결론…주범 징역 20년 불복해 상고 2018-05-01 13:48:55

    통해 항소심 재판을 맡았던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형사7부는 전날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양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범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김양에게 3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양이 자폐성 장애인 아스퍼거 증후...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4-30 20:00:00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30일 박모(20)양에게 살인이 아닌 살인방조 혐의만을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람을 죽이라는 지시를 (공범이) 했다"는 주범 김모(18)양의 진술에 대해 1심과 달리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eRzaKVDACM...

  • '인천 초등생 살해' 공모인정 안해… 주범 징역 20년 2018-04-30 18:30:33

    13년으로 감형했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3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양와 박모양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3년을 선고했다. 김양은 1심과 같은 중형을 선고받았다.2심 재판부는 1심에서 ‘공범’으로 인정된 박양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다르게 판단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