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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15 08:00:04
예천서 발견한 계미자본 사시찬요 희소성 높아 170615-0082 문화-0006 06:00 서울숲·남이섬·남산한옥마을…'셀프 웨딩촬영' 명소 18곳 170615-0111 문화-0009 06:40 정현백 "위안부 문제, 피해자 동의 하에 후속조치 필요" 170615-0133 문화-0001 07:00 에이핑크에 살해 협박 전화…소속사로 경찰 출동 170615-0...
서울숲·남이섬·남산한옥마을…'셀프 웨딩촬영' 명소 18곳 2017-06-15 06:00:16
서울숲·남이섬·남산한옥마을…'셀프 웨딩촬영' 명소 18곳 여가부, 지역·계절별 명소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요즘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경치 좋은 야외에 나가 웨딩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 사진작가를 부르고 앨범까지 제작하면 금세 수백만원이 나가기...
북촌·서촌처럼…'낡은 주거지' 남촌도 서울명소 된다 2017-06-07 19:31:05
기자 ] 서울 중구 남산자락에 있는 회현(會賢)동은 ‘어진 선비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다산 정약용, ‘오성과 한음’의 이항복·이덕형, 정승 12명을 배출한 정광필 집안 등이 살았던 지역이다. 하지만 지금은 쪽방과 소규모 노후 점포들이 어지럽게 자리잡고 있다. 남산...
한강서 치맥 먹고 대형마트서 장보는 중국 관광객 2017-06-07 18:07:35
부산 감천문화마을(16위)은 작년보다 순위가 200위 상승했다. 작년 7월 앱에 장소 정보가 처음 등록된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올해 12위에 올랐다.반면 작년 5월 관심장소 검색순위 5위였던 명동은 올해 15위로 떨어졌다. 지하철 노선 검색에서도 2015년과 2016년 모두 1위였던 명동역은 올해 처음 2위가 됐다. 남산...
회현동 일대 '남촌' 거듭난다…북촌·서촌 같은 명소로 2017-06-07 11:00:02
7일 밝혔다. 조선 시대에는 청계천 북쪽을 '북촌', 청계천 남쪽과 남산 일대를 통틀어 '남촌'이라고 불렀다. 두 곳 모두 옛 서울의 대표적 주거지다. 가회동 일대 북촌은 2000년부터 '북촌 가꾸기 기본계획', '한옥 조례 제정', '한옥선언' 등의 정책 지원을 받았지만 남촌의...
"한강 뜨고, 명동 주춤"…유커 '한국 즐겨찾기' 달라졌다 2017-06-07 09:25:24
│홍대 │남산 N서울타워 │▲1 │ ├───┼─────────────┼─────────────┼─────┤ │ 2 │남산 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2 │ ├───┼─────────────┼─────────────┼─────┤ │ 3 │광장시장 전골목 │홍대 │▼2 │...
달라진 유커…명동 대신 한강공원·삼청동 발길 왜 2017-06-07 09:22:33
확장됐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남산n서울타워'와 '북촌한옥마을' '홍대' 등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검색량 순위 1~3위를 차지했다.부산 감천문화마을(16위)과 삼청동길(17위)도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2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삼청동길은 한류 드라마...
남산1호터널 앞에 버스정류소 생긴다…연내 설치 추진 2017-05-31 06:15:03
추진 "필동·남산골 한옥마을 주민·관광객 이용 편의 개선"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남산1호터널 앞에 버스정류소가 생긴다. 중구 필동 등 주민과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르면 11월까지 남산1호터널 앞에 버스정류소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
조선 말기 장터가 남산으로…내달 3일 남산골 야시장 2017-05-30 06:00:09
장터가 남산으로…내달 3일 남산골 야시장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은 다음 달 3일 오후 5∼10시 '1890 남산골 야시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1890 남산골 야시장은 조선 말기 시내 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행사다. 조선 전통문화와 개화기 문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에서 먹고 즐길...
창작소리극으로 다시 만나는 '서편제'…내달 재공연 2017-05-17 06:00:15
남산국악당은 다음 달 2∼3일 창작소리극 '서편제'를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서편제'는 연출가 권호성의 창작소리극으로 이청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국의 전통 소리와 문학의 아름다움을 버무려 서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편제'는 지난달 돈화문국악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