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학자료원새미, 경북에 도서 기증 2024-01-01 18:47:40
출판사 새미(원장 정찬용)가 경북도서관에 3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1일 발표했다. 기증 도서는 민속학, 한국학, 문학도서 및 대학 전문교재 등이다. 새미는 한국학 세계화에 앞장서는 출판사로 1980년 창립됐다. 한국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 문화 콘텐츠를 출판하고 있다.
정시 미반영 대학 찾는 수험생,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관심 높아 2023-12-26 18:38:17
숭실대학교 캠퍼스 내 위치하고 있다”며 “숭실대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학생회, 체육대회 등 교내 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시 미반영 대학을 찾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약 2년에서 2년 6개월 만에 총장 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인사]울산시 5급 이상(1월1일자) 2023-12-26 14:52:06
대학청년지원단 고재식 ▲ 체육지원과 손원익 ▲ 복지정책과 강선미 ▲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선호 ▲ 환경정책과 정해숙 ▲ 시민건강과 남현정 ▲ 건설도로과 장현주 ▲ 건축정책과 신경필 ▲ 도시재생과 김가인 ▲ 도시재생과 허미옥 ▲ 교통기획과 최진홍 ▲ 교통기획과 조동혁 ▲ 총무과 이상철 ▲ 자치행정과 이동찬 ▲...
체코대 총기난사에 14명 사망…'사람 죽이고싶다' 대학원생 소행(종합3보) 2023-12-22 12:09:48
사람들이 교실이나 도서관에 갇혀있다고 전했고,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학생들은 교실 문을 잠그고 책상과 의자 등 물건을 문 쪽에 쌓아 바리케이드를 치기도 했다. 학생들이 건물 외벽 쪽에 몸을 숨긴 모습도 포착됐다. 1348년 설립된 카렐대는 유럽에서 오래된 대학...
체코 프라하 한복판 카렐대서 총기난사…14명 사망·25명 부상(종합2보) 2023-12-22 09:06:10
등에서 사람들이 교실이나 도서관에 갇혀있다고 전했고,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학생들이 두손을 든 채로 대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총격 당시 교실에서 시험을 보고 있었다는 석사과정 학생 야코프 베이즈만(25)은 "총격범이 건물 내부에서 외부 발코니로...
체코 프라하서 총격…수십명 사상 2023-12-22 05:49:14
등에서 사람들이 교실이나 도서관에 갇혀있다고 전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피하는 모습 담은 영상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학생들이 두손을 든 채로 대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테레사 마르코바 철학부 대변인은 직원과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교실이나 사무실에서 문을 잠그고 있으라고...
체코 프라하 카렐대서 총격…15명 사망·24명 부상(종합) 2023-12-22 03:00:43
등에서 사람들이 교실이나 도서관에 갇혀있다고 전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피하는 모습 담은 영상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학생들이 두손을 든 채로 대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테레사 마르코바 철학부 대변인은 직원과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교실이나 사무실에서 문을 잠그고 있으라고 지시했다고...
프라하 카렐대서 총격…"사상자 수십명 속출" 2023-12-22 00:38:46
소셜미디어 등에서 사람들이 교실이나 도서관에 갇혀있다고 전했다. 테레사 마르코바 철학부 대변인은 직원과 학생들에게 교실이나 사무실에서 문을 잠그고 있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을 봉쇄했다. 경찰은 "시민들은 근처에 머물지 말고, 집에서 나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사건 현장은 프...
김동원 총장 "지금 수능으론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안 나와…자격시험으로 개편을" 2023-12-17 18:06:04
김 총장은 “기금 교수가 늘어나면서 대학등록금 동결 이후 신규 교수 채용이 부족했던 학과들의 갈증이 해소되고 학교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소규모지만 응용학문의 기초가 되는 기초학문을 많이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늘리고 졸업 후에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최고인재 모이던 홍콩은 옛말…보안법 겁나 학자들 떠난다 2023-12-14 20:59:46
뒤로는 학문적 자유를 보장해온 세계적 수준의 도서관과 기록고, 진보적 교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말마다 도심에서 열리던 크고 작은 시위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게 됐고, 공공 도서관에서는 당국이 '악성 이데올로기'를 조장한다고 지목한 책은 치워졌다. 영화들은 국가 안보를 근거로 검열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