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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평창 열기'가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져야 2018-03-15 17:34:04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장애인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평창 동계올림픽은 개최 기간 내내 공중파·종편 가릴 것 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방송을 내보냈다. 반면 패럴림픽은 드라마 재방송에도 밀리며 녹화중계가 주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3-15 17:00:01
드러낸 바이애슬론 경기장 03/15 15:48 서울 이진욱 바이애슬론 경기 시설 보강작업 분주 03/15 15:48 서울 이진욱 봄비에 경기 시설 보강작업 분주 03/15 15:48 서울 이진욱 포근한 날씨에 바닥 드러낸 경기장 03/15 15:50 서울 김동민 봄비가 주르륵 03/15 15:50 서울 김주형 '투구' 하는 방민자...
신세계푸드, 패럴림픽 운영인력 3000명 '한우 갈비찜' 제공 2018-03-15 16:00:48
패럴림픽 선수촌,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올림픽 플라자,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등 5곳에서 진행된 행사의 운영인력 3000여명에게 갈비찜을 제공했다고 밝혔다.특히 대회 개최지인 강원지역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뜻을 합쳐 선수단을...
[패럴림픽] 봄비까지 내리는 평창…"남은 경기 문제없어" 2018-03-15 15:23:17
경기장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레이스 코스에 약 1m 이상의 눈을 쌓아뒀다"라며 "높은 기온과 봄비로 약간의 눈 손실이 있지만, 경기를 중단할 정도는 아니다. 비축해놓은 눈이 많아 남은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뒀다"라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수고하셨습니다"…신세계푸드, 패럴림픽 운영인력에 갈비찜 제공 2018-03-15 10:05:52
패럴림픽 선수촌,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올림픽 플라자,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등 5곳에서 진행된 행사는 패럴림픽 케이터링을 맡은 신세계푸드가 자원봉사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운영인력 3000여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특히 대회 개최지인 강원지역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내일의 패럴림픽(16일) 2018-03-15 06:05:03
SB-UL 남자 뱅크드슬라롬 SB-LL2(10시30분·정선 알파인 경기장) △ 바이애슬론 = 여자 개인 12.5㎞ 좌식(10시) 남자 개인 15㎞ 좌식(10시) 남자 개인 15㎞ 입식(12시) 남자 개인 15㎞ 시각(12시·이상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 휠체어컬링 = 컬링 4강전(15시35분·강릉컬링센터) (평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패럴림픽] "국가대표 우리 엄마,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2018-03-15 06:00:06
바이애슬론 10㎞ 경기를 뛰었고, 14일 크로스컨트리 1.1㎞에서도 이를 악물었다. 단 한 번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선을 끊었다. 이도연은 앞으로 3경기를 더 뛴다. 16일 바이애슬론 12.5㎞, 17일 크로스컨트리 5㎞에 이어 18일엔 크로스컨트리 혼성계주까지 나선다. 온몸에 담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3-14 20:00:01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관람을 마친 뒤 이 경기에 출전한 북한의 마유철·김정현 선수에게 다가가 "반갑다.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잘하실 것"이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HR79K_DA.a...
'호남특보' 김정숙 여사 이번엔 '패럴림픽 특사'…평창서 숙식 2018-03-14 16:53:47
9∼11일 평창에 머무르며 바이애슬론 남자 7.5㎞ 및 여자 6.5㎞ 스프린트 결선 경기, 아이스하키 한국-체코전 등을 관람하고 우리 선수를 격려했다. 김 여사는 13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오후 청와대로 복귀했으나, 13일 행사 후 바로 평창으로 돌아갔다....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목표 수정… “메달 없어도 OK! 축제를 즐기자!” 2018-03-14 15:29:57
애초 금메달을 예상했던 바이애슬론 남자 7.5㎞와 은메달 예상 종목이었던 바이애슬론 남자 12.5㎞에서는 각각 5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단의 목표 수정은 예측대로 들어맞지 않은 것보다는 정량적 메달 수치가 선수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줬다고 보기 때문이다. 배동현 선수단장은 “메달 압박에 단장인 나도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