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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매머드급 자문단 '10년의힘' 출범…"盧·DJ 계승·발전" 2017-02-14 09:13:09
맡기로 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강철규 전 공정개래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상임고문을 맡는다. 자문단에는 참여정부의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윤대희 국무조정실장, 김세옥·염상국 경호실장, 서훈 국정원 3차장 등도 포진했다. 문 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오늘 주목되는 행보 … '10년의 힘 위원회' 출범 2017-02-14 07:00:58
자문단이다. 문재인 전 대표에게 국정운영전략이나 정책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강철규 전 우석대 총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상임고문을 맡는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文, 자문단 띄우고 충청行…안희정·이재명, 노동계 만나 2017-02-14 05:13:01
공동 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강철규 전 우석대 총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상임고문을 맡는다. 문 전 대표는 오후에는 세종시로 이동,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국가균형발전 선언 13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DJ·盧 정부 장차관 60명 참여하는 文 자문단 내일 출범 2017-02-13 20:16:05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또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강철규 전 우석대 총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상임고문을 맡는다. 이들은 이후 경제분야와 사회분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경제분야는 재정·금융, 산업·건설, 생명과학·기술로 다시 나누기로 했으며, 사회분야는 교육·문화,...
성장과실 어디갔나…국민소득 가계몫 줄고 기업비중 커졌다 2017-02-07 06:07:00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원로인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한국경제 위기와 구조개혁'이라는 논문에서 "한국에서 소득분배의 순환경로가 막혀 분배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과거에는 기업소득이 국내투자로 연결돼 고용과 가계소득 증대로 선순환됐지만, 지금은 대기업이...
양정철 등 노무현정부 인사 주축…조윤제가 '싱크탱크' 주도 2017-02-05 19:39:40
경제보좌관을 지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자문위원단을 이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공동대표를 지낸 최정표 건국대 교수가 경제분과위원장을 맡았다. 재벌개혁 공약은 그의 작품이다. 국가정보원 3차장 출신인 서훈 이화여대 교수가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하고, 문화 기술(culture technology)이라는...
조윤제·김현철 교수가 '국민성장론' 밑그림 2016-12-29 17:29:20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에도 자문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국민성장 추진단장을 맡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국민성장론 핵심 입안자로 꼽힌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김 교수는 중산층 붕괴 문제 등을 꾸준히 지적해왔다. 산업경쟁력강화 추진단장인 이무원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신성장동력 발굴,...
이주열 총재 "내년 성장견인, 소비에서 찾아야" 2016-12-22 11:22:06
방문해 소비주도 성장에 대해 설파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제22대)의 의견과 일맥상통합니다. 박승 전 총재는 지난 9월 한국은행에서 간담회를 갖고, "그간 우리경제의 성장을 이끌었던 수출과 투자의 엔진이 멎어가고 있어 성장엔진을 소비로 갈아끼워야 한다"며 "가계 소득이 선진국 문턱인데 복지수준은 OECD 회원국...
박승 전 한은 총재 "금리 추가인하 회의적…내년부터 올려야" 2016-12-15 10:31:13
박승 전 22대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해 비관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박승 전 총재는 15일 한국경제TV 10시 증시라인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당분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는 건 불가피하다"며 "그렇지만 금리를 지금보다 더 내릴 필요가 있냐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유시민 “총리 하라고 해도 안 해”…차기 총리후보 누가 거론되나 2016-11-09 10:26:21
등도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또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와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도 거론된다. 과거 민정당 국회의원에 노동부 장관을 지냈지만 지금은 야권 성향 원로로 분류되는 남재희 전 장관, 동교동계 출신인 한화갑 전 의원도 추천되고 있다. 여권에서는 노동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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