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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한국문화로 일어서는 남아공 오지 마을 2021-11-11 08:00:08
떨어져 있는데, 마지막 구간은 울퉁불퉁 비포장도로를 따라 20~30분간 들어가야 하는 외진 곳입니다. 2002년 설립 이후 이곳에서 일해온 김현길 원불교 라마코카 교당 주임교무와 조현제 교무가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 관계자, 기자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유치원서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이곳에서 방과 후 교실을...
한국타이어, 닛산 픽업트럭에 SUV용 타이어 공급한다 2021-11-02 13:07:27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닛산과 알티마, 패스파인더, 센트라, 로그 등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며 "픽업트럭과 SUV 인기가 높은 북미시장에서 닛산의 주력 픽업트럭 모델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는 ...
한국타이어, 닛산 프론티어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2021-11-02 09:37:09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을 통해 안락한 승차감을 전달한다. 블록 측면의 계단식 디자인과 바닥 면 끝단 홈을 통해 노면 소음도 자연스럽게 발산되도록 설계했다....
'젊은 감성' 트레일블레이저 넓은 실내…차박 캠핑에 딱~ 2021-10-26 16:14:02
뜻하는 이름처럼 트레일블레이저는 사륜구동으로 비포장도로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행 중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FWD(전륜구동) 모드와 AWD(사륜구동)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스위처블 ...
[시승기] "지나갈 때마다 눈길 사로잡네"…지프 `랭글러 아일랜더` 2021-10-23 08:00:01
특화된 차량이라 시승 코스는 산악 구간과 비포장 지대가 있는 경기도 가평군 일대로 잡았다. 랭글러 아일랜더는 차체가 높아 특히 내리막 구간에서 운전하기 편했다. 이 차는 17인치 실버 알루미늄 휠을 적용하고 있다. 차량 앞부분이 길다보니 유턴할 때나, 신호 대기할 때 앞차와의 간격에 있어 부담이 있을 법한데, 이...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싹쓸이 현대차 모터스포츠 '트리플 크라운' 2021-10-18 17:06:40
달성했다. WRC는 내연기관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랠리카로 포장과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WTCR은 고성능 내연기관차로, 퓨어 ETCR은 고성능 전기차로 경주한다. 세 경기는 각각 해당 부문에서 세계 최고 대회로 꼽힌다. 현대차는 지난 14~17일 스페인 타라고나주에서 열린 WRC 11차에서 ‘i20 쿠페 WRC 랠리카’로 1위와 3위...
내연기관도 전기차도…현대차, 모터스포츠 3개 대회 '석권' 2021-10-18 09:06:23
비포장 도로로 이뤄진 일반도로를 △WTCR은 고성능 내연기관 투어링카 △ETCR은 고성능 전동화 투어링카로 서킷을 달리는 경기로 각각 해당 부문 세계 최고 대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주말동안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해 너무 기쁘다”며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명절 장거리운전 마친 뒤엔 자동차 위해 '4가지' 챙기세요 2021-09-21 09:18:25
위해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일도 종종 있다. 노면 상태가 고른 포장도로와 달리 비포장 도로는 차량 하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주행 중 하부에서 충격이 전해왔다면 정비소에 들러 점검하는 것이 좋다. 흙이나 풀 등이 하부에 들러붙는 경우도 있는 만큼 고압수를 사용한 하부 세차로 오염물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차...
열 걸음 뛰다보면 허공으로 '부웅'…공포가 희열로 바뀌는 짜릿한 순간 2021-09-16 17:15:25
패러글라이딩 업체에서 비행장까지는 비포장 산길을 25분가량 올라가야 한다. 4륜구동 트럭을 타고 구불구불한 산악 지형을 오르는 것이 걱정도 됐지만, 막상 타보니 ‘오프로드 체험’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줬다. 절벽에서 뛰어올라 낙하산을 펼치고 나면 감동은 더 커진다. 산의 푸른 자태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이...
[샵샵 아프리카] 남아공 태권도의 '으랏차' 발차기와 '흥' 2021-09-11 08:00:06
후원해왔는데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배운 아이들이 지난 16년간 훌쩍 자라 시범팀까지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곳은 프리토리아에서 2시간 거리 노스웨스트주에 있고 아직도 비포장도로로 28㎞ 들어가야 할 만큼 격지라서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나온 선수들과 어디를 둘러보고 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