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퍼즐 채워준 남자배구 슈퍼 새내기들 2018-01-09 06:35:03

레프트 서재덕과 김인혁, 센터 윤봉우 등 부상 선수가 속출했을 때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결과다. 김철수 감독은 그 원동력으로 주저 없이 이호건을 꼽는다. 김 감독은 "이호건이 펠리페, 전광인 등에게 입맛에 맞는 토스를 올려주면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이호건은 세트 부문 순위(7위·세트당...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각 팀 #이호건 #신인 #세터 #김형진 #선수 #드래프트 #한국전력 #삼성화재 #남자

한국전력 전광인 "부상 공백 메워낸 선수 모두가 주전" 2018-01-04 22:58:33

강민웅이 일찌감치 시즌 아웃된 데 이어 서재덕, 윤봉우, 김인혁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대신 잇몸으로 버텼다. 신인 세터 이호건이 팀 중심을 잡았고, 공재학이 서재덕과 김인혁의 공백을 메웠다. 센터에는 안우재가 윤봉우의 빈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 경험이 일천한 이들은 주장 전광인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한국전력 전광인 #선수 #전광인 #한국전력 #부상 #경기 #주전

'4연승' 김철수 감독 "이호건, 갈수록 더 좋아질 것" 2018-01-04 18:45:45

서재덕, 올스타 브레이크 후 복귀 기대" (수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연이은 악재를 뚫고 4연승을 질주 중인 한국전력의 김철수 감독이 루키 세터 이호건을 칭찬했다. 한국전력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삼성화재와 홈 경기를 치른다. 4연승 중인 한국전력은 10승 10패, 승점 32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4연승 김철수 #감독 #이호건 #한국전력 #경기

김철수 감독 "새해 소망은 '선수들 건강'" 2017-12-31 16:51:41

26일 서재덕이 왼쪽 무릎을 다쳤고, 윤봉우가 11월 말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 주전 세터 강민웅은 시즌 시작 직전 부상을 당해 올 시즌 복귀가 불가능하다. 토종 주포 전광인도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김철수 감독은 "전광인은 서브 리시브도 소화하며 공격을 한다. 정말 힘든 자리"라고 선수를...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김철수 감독 #김철수 #감독 #선수 #서재덕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서재덕, 선수들한테 큰 힘…나한테도 좋아" 2017-12-27 19:17:21

승리보다 반가운 소식은 서재덕의 복귀였다. 서재덕은 이날도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김 감독은 "지금도 공격을 할 수는 있지만, 연속 동작할 때 무리가 온다. 서브 리시브를 한 뒤 공을 때리기가 조금 힘들어 재활 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더 지켜보고 있다"고 서재덕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한국전력은 전반...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김철수 감독 #서재덕 #선수 #감독 #한국전력

선두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추격 뿌리치고 8연승(종합) 2017-12-23 18:16:14

힘을 보탰다. 승리보다 반가운 소식은 서재덕의 복귀였다. 서재덕은 10월 26일 현대캐피탈전 이후 무릎 연골 제거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일찍 마치고 약 두 달 만에 복귀한 서재덕은 1∼3세트에서 교체 투입돼 만점 디그를 선보이며 남은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선두 도로공사 #현대건설 #도로공사 #서브 #블로킹 #한국전력 #승점 #경기

'서재덕 복귀' 한국전력, 4위 탈환…OK저축은행 8연패 2017-12-23 16:15:44

'서재덕 복귀' 한국전력, 4위 탈환…OK저축은행 8연패 '30점' 펠리페, 2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서재덕이 돌아온 한국전력이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OK저축은행은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서재덕 복귀 #한국전력 #저축은행 #펠리페 #서재덕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