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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선거에 후보자 9명 등록 2019-03-18 10:12:45
권준수(60·정신건강의학과), 김연수(56·신장내과), 김용진(52·순환기내과), 김태유(58·혈액종양내과), 박재현(55·마취통증의학과), 성명훈(62·이비인후과), 이정렬(63·흉부외과), 이정상(61·흉부외과), 조상헌(60·알레르기내과) 교수 등이다. 후보 9명 모두 모두 서울의대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다. 특수법인인...
"알약 속 비활성성분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 포함" 2019-03-15 16:01:29
비활성 성분(inactive ingredient) 가운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캡슐 약을 포함한 알약에는 대부분 치료 효과를 내는 활성 성분과 함께 약의 맛을 좋게 하고 보존 기간을 늘리고 약의 흡수를 돕는 등의 역할을 하는 비활성 성분이 첨가된다.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소화...
"알약 비활성 성분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 2019-03-15 11:19:08
"알약 비활성 성분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알약의 대부분에는 치료 성분과 함께 첨가되는 비활성 성분(inactive ingredient) 가운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캡슐 약을 포함한 알약에는 대부분 치료 효과를 내는 활성 성분과 함께 약의 맛을 좋게 하고...
[헬스플러스] 미세먼지 심한 날, KF80이상 마스크 착용하세요 2019-03-06 18:24:13
필요합니다. 김인애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만성기침은 코막힘, 화농성 후비루이 동반되는 상기도 기침 증후군, 기침형 천식, 위식도 역류질환 등 다양한 기저 질환이 유사한 증상을 유발한다"며 "정확한 진단후 원인에 대한 치료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헬스플러스는 일상 생활에서 겪는...
'최악 미세먼지' 실내는 안전할까?…"바깥보다 더 나쁠 수도" 2019-03-06 08:52:43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는 "실내는 밀폐돼 있다 보니 바깥보다 더 나쁠 수 있다. 심지어 외부보다 10배 이상 높아지기도 한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는 실내도 마찬가지다. 특히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역, 도심 및 쇼핑가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최악의 미세먼지…"외출땐 'KF' 마스크·귀가하면 샤워" 2019-03-05 16:48:06
것은 금물이다.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눈 주변을 가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때 눈을 비비면 각막 손상으로 인한 각막염이 유발될 수 있다. 미세먼지 노출이 각막 상피세포를 손상했다는 연구결과 등이 수차례 보고된 바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서울대병원 외래진료센터 '대한외래' 개원…25일 진료 개시 2019-02-21 14:57:29
안과, 이비인후과가 먼저 진료를 시작한다. 내과(소화기·혈액·내분비·신장·알레르기·감염 분과)와 외과, 장기이식센터, 신장비뇨의학센터, 정신건강의학과가 3월 4일 진료를 시작하면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개원식은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사] 금융위원회 ; 식품의약품안전처 ; 중앙대의료원 2019-02-17 17:19:33
겸 국제진료센터장 한덕현▷성형외과과장 배태희▷이비인후과과장 겸 적정진료관리실장 문석균▷방사선종양학과과장 오도훈▷신경과과장 겸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 박광열▷재활의학과과장 강시현▷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최재철▷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정용훈▷대외협력실장 최유신▷진료담당 이승은▷의무기록실장...
흡연기간 길수록 폐암 표적치료제 효과 떨어져 2019-02-11 10:15:01
결과가 나왔다. 김인애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3~4기 폐선암 환자 중 egfr 유전자 변이가 진행돼 표적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더니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1일 발표했다.김 교수팀은 연구 대상 환자를 비흡연자(91명), 10년 이하 흡연자(12명), 11~30년 흡연자(22명), 30년 이상...
[헬스플러스] 7명 중 1명이 겪는 숨막히는 고통…랍스터·과일도 조심 2019-01-29 18:01:06
스테로이드 성분에 대한 부작용의 우려가 높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분무하면 1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헬스플러스는 일상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건강 관련 이슈를 유명 전문의(대학병원 교수/ 대표원장)와 함께 풀어가는 코너입니다. 》 <도움말 : 박소영 건국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