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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9-19 20:00:00
깔려 순직한 고(故) 이영욱(59) 소방경과 이호현(27) 소방교의 영결식이 열린 오늘 강릉시청 대강당. 이른 아침부터 동료 소방관들은 무거운 표정으로 영결식장 앞을 지켰다. 전문보기: http://yna.kr/f0Rd7KoDAFC ■ 학교비정규직 "추석연휴 11박12일 살인근무"…'눈물의 삭발식'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악한...
'정계입문 5주년' 맞은 안철수 "정치 시작 이유 본질은 다당제" 2017-09-19 18:27:00
중 순직한 고(故)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를 위해 묵념했다. 안 대표는 이자리에서 지난 추경심사 당시 국민의당 예산결산위원회 간사인 황주홍 의원이 소방관 증원에 반대했다고 알려져 비난을 받은 것을 거론, "오해를 사고 있다"며 가짜뉴스라는 취지로 말했다. 안 대표는 "황 의원의 취지는 소방서 동원 체계...
30년 베테랑·새내기 소방관 '영원한 소방맨'으로 잠들다(종합) 2017-09-19 16:45:55
잠들다(종합) 순직 이영욱·이호현 소방관 떠나보낸 영결식장 '눈물바다' 늘 한 조 이룬 '단짝'…선교장 화재·대형산불 진화에도 앞장서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영욱이 형님, 호현아. 이제는 화마가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지난 17일 새벽 강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
강릉 석란정 붕괴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눈물의 영결식' 2017-09-19 16:37:21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한 고(故) 이영욱(59) 소방경과 이호현(27) 소방교의 영결식이 19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강원도청 장으로 엄수됐다.두 소방관을 목놓아 부르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영결식은 유가족과 동료 등 700여명의 오열과 흐느낌으로 가득 찼다. 순직 대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러 나온 김부겸...
강릉 소방관 영결식 눈물바다 “화마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2017-09-19 15:43:51
진화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한 고(故) 이영욱(59) 소방경과 이호현(27) 소방교는 19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강원도청 장(葬)으로 영결식을 치르고 영원히 잠들었다. 이날 영결식은 유가족과 동료 등 700여명의 오열과 흐느낌으로 가득 찼다. 순직 대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러 나온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9 15:00:08
녹내장 발병 원인 찾았다…새 치료법 제시 170919-0618 지방-0118 12:14 끝까지 화마와 싸운 이영욱·이호현 소방관, 영원히 잠들다 170919-0630 지방-0238 13:00 영화로 나누는 성평등 감수성…제주여성영화제 개막 170919-0631 지방-0119 13:01 [인사] 단양군 170919-0639 지방-0120 13:20 거제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9 15:00:07
녹내장 발병 원인 찾았다…새 치료법 제시 170919-0599 지방-0118 12:14 끝까지 화마와 싸운 이영욱·이호현 소방관, 영원히 잠들다 170919-0611 지방-0238 13:00 영화로 나누는 성평등 감수성…제주여성영화제 개막 170919-0612 지방-0119 13:01 [인사] 단양군 170919-0620 지방-0120 13:20 거제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
"영욱이 형, 호현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눈물의 영결식(종합) 2017-09-19 14:55:11
이영욱 소방경·이호현 소방교 1계급 특진 추서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영욱이 형님, 호현아. 이제는 화마가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17일 새벽 강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한 고(故) 이영욱(59)...
[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화) 2017-09-19 14:00:00
- 끝까지 화마와 싸운 이영욱ㆍ이호현 소방관, 영원히 잠들다(송고) - 조선업 노동자 44% "블랙리스트 있다"…해고ㆍ취업 불이익(송고) - 벤츠 등 고급 외제차 위조 휠 수백억원대 유통 2명 구속(송고) - "누가 내 사생활을 훤히…" IP카메라 '엿보기' 무더기 적발(송고) [국제] - 트럼프-시진핑 통화…"北에 유엔...
끝까지 화마와 싸운 이영욱·이호현 소방관, 영원히 잠들다 2017-09-19 12:14:08
싸운 이영욱·이호현 소방관, 영원히 잠들다 19일 강릉시청서 합동 영결식…한 줌의 재로 돌아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유가족·동료 등 700명, 눈물로 마지막 길 배웅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영욱이 형님, 호현아. 이제는 화마가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지난 17일 새벽 강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