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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서 접종 2021-02-24 17:13:14
냉장트럭에 담겨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운송됐다. 이 백신은 25일 오전 5시30분부터 전국 보건소와 요양시설 등으로 배송된다. 백신 출하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에 빼앗긴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트럭에 실린 백신이 희망의 봄을...
국내 생산 AZ백신, 5일간 78만5000명분 공급 2021-02-24 14:35:22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동 공장에서 출하된 첫 백신은 17만3500명분(34만7000도스)이고, 25일에는 16만3000명분(32만6000도스), 26일 16만3500명분(32만7000도스), 27일 14만3000명분(28만6000도스), 28일 14만2000명분(28만4000도스)이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안동 공장에서 이천...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2021-02-24 14:26:03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 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3월 예방접종계획에 따라 26일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에 앞서 대구시 자체 모의훈련을 25일 실시한다. 모의훈련에 앞서 지난 19일 대구시는 코로나19 백신 수송·보관·유통 범점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첫 출하…세계 84번째 접종국 등재 2021-02-24 08:53:10
오전 출하 신고를 거쳐 경기도 이천 소재 물류센터로 이동된다. 물류센터에 도착한 백신은 하루 뒤인 25일부터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순차적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 18만 6,659명, 노인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 10만 2,612명 등 약 28만 9천여명에게 26일 오전 9시부터...
오늘 AZ백신 첫 출하…美 파월 "제로금리 당분간 계속" [모닝브리핑] 2021-02-24 06:54:27
거쳐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향합니다.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75만명분(150만회분) 가운데 첫 물량이 오늘 오전 출하 신고를 거쳐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동합니다.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가 맞게 될...
`게임 체인저` 나온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오늘 첫 출하 2021-02-24 06:43:20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향한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약 75만명분(150만회분) 가운데 첫 물량이 이날 오전 출하 신고를 거쳐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동된다.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4차 유행' 우려 속 백신 접종 시작…AZ 26일·화이자 27일 2021-02-23 07:20:49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5804곳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은 총 28만9271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3.6%이다.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 안동 공장에서 위탁 생산한 제품으로, 24일부터 닷새간...
요양병원은 AZ 26일 오전 9시, 의료진은 화이자 27일 첫 접종 2021-02-22 15:22:52
2월 28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경기도 이천에 있는 물류센터로 공급된다"며 "공급에 따라 의료기관별로 예방접종 백신을 소분해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에 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울릉도를 제외(26일)하고 25일 전국 보건소에 배송돼 상대적으로 시작이 빠르며,...
"감히 여기서 밥을 먹어?" 中지방수장이 간부 뺨 때려 '시끌'(종합) 2021-01-19 13:55:39
갑자기 협심증이 나타나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더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지난달 20일에야 퇴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명보는 "지금까지 허난성 외부 사람들은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했을 소도시 지위안시가 두 달가량 전에 일어난 고위직 간 폭행 사건으로 최근 인터넷에서 유명해졌다"며 해당 사건을...
"너 주제 여기서 밥을 먹어?"…中간부 뺨 때린 지방수장 논란 2021-01-19 12:07:38
갑자기 협심증이 나타나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더 큰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자이 비서장은 지난달 20일에야 퇴원할 수 있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자이 비서장의 아내는 "당서기가 비서장을 때린 사건이 지역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돼 우리 부부는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