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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준 총장 "인제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적극 육성할 것" 2015-09-03 18:44:54
박사가 남겨준 어진 기술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인술제세(仁術濟世)’ 이념을 이웃과 인제인을 위해 실천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취임 1주년을 맞은 차인준 인제대 총장(63·사진)은 3일 경남 김해 인제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이같이 강조했다.차 총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검은사막', 매혹의 여성 닌자 '쿠노이치' 등장 2015-07-30 17:50:04
캐릭터 '쿠노이치'는 검술과 체술, 인술을 사용하는 닌자 캐릭터로, 극한의 속도와 모습을 숨기는 '은신', 다채로운 군중제어 기술 등이 특징이다.또한, '쿠노이치'는 뛰어난 이동능력으로 상대에게 순식간에 다가가 정신을 차릴 틈 없이 화려하게 몰아치는 공격 능력을 갖고 있지만, 타 캐릭터에 비해...
"버려진 아이들 돌본 50년…6만명 엄마 됐네요" 2015-07-13 20:56:18
홀트 부속의원 명예원장'참인술(仁術)' 공로로 제3회 성천상 "소외된 아이들 위해 여생 바칠 것" 중외복지재단, 내달 24일 시상식 [ 김형호 기자 ] “수술로 살릴 수 있었던 아이들을 숱하게 떠나보낸 게 가장 가슴 아픕니다.”지난 50여년간 버려진 아이들을 돌본 ‘할머니 의사’ 조병국...
남경필 경기지사, 15일 몽골 방문해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 2015-07-12 14:37:31
스마트교실 준공식에도 참석한다.유라시안 친선특급 사절단은 이밖에도 몽골 초원에서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의를 다지고, 일제강점기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며 몽골인들에게 인술을 베푼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개보수사업 착공식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한경+...
[특별기고 유라시아 친선특급] (2) 한류 바람 거센 몽골, 유라시아 물류 전진기지 2015-07-08 20:51:10
일제강점기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펼치고 몽골인에게 인술을 베푼 분이다. 재몽골한인회와 연세의료원은 2000년 이태준 선생의 공을 기리고자 몽골 정부가 제공한 부지에 기념공원을 건립했다. 원정대는 몽골의 초원에서 몽골인과 어울려 몽골 전통음식 ‘허르헉’을 먹고 몽골의 씨름, 활쏘기, 말달리기도 체험...
2015년 몽골 의료봉사를 가다 (1) - 화상특화병원 한강수병원 2015-06-05 15:16:20
궁금한 점을 서로 질의 응답하는 등 인술(仁術)의 열기로 가득했다. 한강수병원 의료진은 150여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바쁜 와중에서도 6명의 화상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몽골 의료진들한테 산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는 지난해 한강수병원에서 치료받았던...
인제대,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2015-05-21 14:16:51
참여는 인술로써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仁術濟世)와 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덕제세(仁德濟世)의 창립 정신을 세계의 많은 개도국에 확산시킬 좋은 기회”라며 “백병원과 인제대가 쌓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과거 수원국에서 최초로 다른 어려운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공여국이 된 대한민국 정부의...
인천부평성모안과, 강화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료봉사 2015-05-13 15:12:14
"어버이날에 찾은 이번 의료 봉사활동에서 인술로 지역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건강 관리에 책임의식을 갖고 의료 취약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 개교 2015-03-05 16:04:04
부산광역시교육감도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仁術濟世)의 나눔정신을 적극 실천하는 해운대백병원과 백혈병소아함협회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교육청도 환아들의 학습결손예방과 회복 후 학교복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병원학교’는 장기간 투병 중인...
[국가대표 MICE] 의료기기 국산화 '1등공신' 키메스…전문성 높여 제2의 도약 2015-01-20 07:01:44
해도 일반인은 물론 의료인들조차 ‘의술은 인술’이라는 인식이 커 의료기기를 이용한 진료나 치료를 외면하던 시기”라고 회고했다.키메스는 1997년 외환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환율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값이 싼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 일본제, 독일제, 미국제 등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