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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X김지석 공원 데이트 2020-07-19 14:18:00
내일을 만들어나가던 김상식(정진영 분)은 수술 이후 심정지가 찾아오며 생사를 가늠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고,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는 인사도 없이 가족을 떠나 외국행을 선택했다. 김은희를 향한 박찬혁의 고백으로 15년 ‘찐사친’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서로의 비밀과 상처를 마주하며 성장해온 이들이 어떤...
다음주면 끝나는 ‘가족입니다’...(적은 건 별로 없지만)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0-07-19 11:50:00
1. 심정지 충격 엔딩! 생과 사 기로에 선 정진영의 운명은? 긴 세월 사소한 오해로 커다란 벽을 쌓아왔던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부부는 진심을 마주하고 변화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등을 보는 것이 익숙했던 부부는 이제 마주 보며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멀어진 세월을 되돌리고 잃어버린 청춘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연기 관록이 완성한 캐릭터 2020-07-15 08:43:40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의 연기 관록이 캐릭터 변화를 완성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아버지 김상식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초반과 전혀 다른 캐릭터가 설득력 있게 전달된 것은 정진영의 연기 관록 때문이다. 빈틈없는 연기력과 섬세한...
'가족입니다' 진심 마주한 추자현X정진영 부녀, 애틋한 고백 '뭉클' 2020-07-15 07:44:00
이진숙(원미경 분)은 김상식(정진영 분)의 상처가 고스란히 적힌 정신과 진료 노트를 발견, 그가 감당해왔던 아픔의 무게를 마주하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박찬혁(김지석 분)은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를 조금씩 변화 시켜 나갔다. 여기에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가 가족들에게 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X원미경, 아픔 어루만지는 모녀의 교감 ‘뭉클’ 2020-07-15 07:37:50
이진숙(원미경 분)은 김상식(정진영 분)의 상처가 고스란히 적힌 정신과 진료 노트를 발견, 그가 감당해왔던 아픔의 무게를 마주하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박찬혁(김지석 분)은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를 조금씩 변화 시켜 나갔다. 여기에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가 가족들에게 말...
'가족입니다' 정진영, 수술 후 심정지... 원미경X추자현X한예리 오열 2020-07-14 22:55:00
'가족입니다' 정진영이 수술 후 심정지가 왔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에서는 김상식(정진영 분)의 메모를 발견한 이진숙(원미경 분)이 뒤늦게 그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숙은 김상식의 차를 처분하기로 마음 먹고 김상식의 차를 살폈다. 그곳에서...
'가족입니다' 추자현X김태훈 부부, 서로를 위한 따뜻한 이별…자체 최고 경신 2020-07-14 08:02:00
여운을 남겼다. 김상식(정진영 분)과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는 서로에게 못다 한 말을 고백하며 마음을 확인했고, 다섯 가족은 한발 깊숙이 서로에게 다가섰다. 여기에 헤어짐이 두려워 선을 긋는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박찬혁(김지석 분)은 직진을 선언했다. 김은주(추자현 분) 역시 남편 윤태형(김태훈 분)과의 이별을...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말하지 않았기에 닿지 못했던 가족의 진심 2020-07-14 07:56:38
여운을 남겼다. 김상식(정진영 분)과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는 서로에게 못다 한 말을 고백하며 마음을 확인했고, 다섯 가족은 한발 깊숙이 서로에게 다가섰다. 여기에 헤어짐이 두려워 선을 긋는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박찬혁(김지석 분)은 직진을 선언했다. 김은주(추자현 분) 역시 남편 윤태형(김태훈 분)과의 이별을...
‘가족입니다’ 한예리X김지석, 애틋한 포옹 포착...확 달라진 분위기 2020-07-13 17:29:00
김상식(정진영 분),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도 달라졌다. 어긋난 세월을 원망하기보다 새로운 추억을 쌓고자 했다. 그간 누리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멀어진 시간의 간극을 채워가며 마음을 확인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자고 약속한 부부는 청춘의 시간을...
‘가족입니다’ 권율, 변리사 유민우역으로 특별출연 2020-07-13 15:26:00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김상식(정진영 분),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도 달라졌다. 어긋난 세월을 원망하기보다 새로운 추억을 쌓고자 했다. 그간 누리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멀어진 시간의 간극을 채워가며 마음을 확인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