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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20 08:00:02
하락에 '보합' 180720-0052 경제-003206:01 '우편물이 배달됐습니다'…카톡 알림 '준등기우편' 시행 180720-0056 경제-003406:03 식약처, 원료의약품 '발암 가능 물질' 전방위 점검 180720-0057 경제-003506:05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9일) 주요 공시] 180720-0058 경제-003606:05...
[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금) 2018-07-20 08:00:01
'준등기우편' 시행(송고) ▲ '대한민국 우표 규정' 만든다…사전공고ㆍ이의신청 도입(송고) ▲ "28일 새벽에 개기월식"…과천과학관, 특별관측회 개최(송고) ▲ "병원이 바이오산업 전진기지…연구ㆍ창업 지원한다"(송고) [건강ㆍ의학] ▲ 식약처, 원료의약품 '발암 가능 물질' 전방위 점검(송고)...
'우편물이 배달됐습니다'…카톡 알림 '준등기우편' 시행 2018-07-20 06:01:01
'우편물이 배달됐습니다'…카톡 알림 '준등기우편' 시행 우정사업본부, 8월 6일부터 준등기 우편서비스…1통에 1천원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청첩장, 모임안내장 등 발송인이 보낸 일반 우편물이 안전하게 배달됐는지를 카카오톡 등으로 알려주는 우체국 '준등기 우편서비스'가 다음달 초...
아시아나 불법 외국인 사외이사, 30년간 기내 식음료 공급 논란 2018-07-11 16:08:35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미국인 '브래드 병식 박'씨는 2004년 3월 19일부터 2010년 3월 26일까지 아시아나의 등기임원(사외이사)으로 재직했다. 재미교포인 박씨는 1979년 설립된 미국 기내식 업체 '브래드칼'(Bradcal)의 최고경영자(CEO)다. 박씨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10 08:00:01
불법 外人 등기이사…"무조건 면허취소건은 아냐" 180709-0934 경제-075019:30 박용만 "한국-인도 기업, 공동창업 등 협력 가능성 커" 180709-0940 경제-017919:46 정부, LIG넥스원 등 4개사에 1천577억원 손배소 180709-0943 경제-018019:53 아시아나도 불법 外人 등기이사…"면허취소 사안은 아냐"(종합) 180709-0956...
[오늘의 주요 일정](30일ㆍ수) 2018-05-30 07:00:01
▲ '우병우 장모' 김장자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위반 1회 공판 (11:20 서울중앙지법 514호) ▲ '청와대 상납'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전 국정원장 1심 선고 (14:00 서울중앙지법 417호) [문화] ▲ 문체부, 2018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 (14:00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 문체부,...
주목받는 구광모 '인맥'‥제갈량 찾아라 2018-05-21 17:21:05
이 시절 구분준 부회장과 함께 구광모 상무의 경영수업을 진행한 인물이 하현회 (주)LG 부회장입니다. 구광모 상무가 당장 다음달 등기이사로 선임돼 그룹 경영에 발을 담그게 되면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요직을 두루 걸친 하현회 부회장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실무적 차원에서는 현재 LG CNS에서...
[특징주]진에어, 호실적·면허취소 리스크 완화 전망에 급등 2018-05-11 10:28:48
취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798억원, 영업이익은 53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55.8% 늘어난 것으로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진에어...
매출 빼돌려 오너 일가에 고액급여…리조트그룹 경영진 구속기소 2018-05-04 14:56:20
등을 등기임원으로 올린 뒤 매년 1명당 수천만원 씩, 2005년부터 최근까지 20억원 가량의 급여를 부당하게 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오너 일가는 등기임원으로 이름만 올라 있을 뿐 리조트 경영에는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이 리조트 그룹 계열사들도 불구속...
법무사 등 명의 빌려 등기 3만건 싹쓸이…항소심서 실형 2018-05-03 09:16:06
깨고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등기비용 항목을 늘리는 수법으로 의뢰인 몰래 수수료를 부풀려 총 114억원을 챙겼으며 의뢰인을 연결해 준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리베이트도 지급했다. 의정부지법 형사2부(조윤신 부장판사)는 변호사법과 법무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38)씨와 유모(3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