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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사태 파악 중…내용 몰라 막막" 2017-06-05 10:45:16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63)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것과 관련해 회사 측은 "사태를 파악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건을 기사로만 접하고 현재 내부에서도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라며 "회장 개인과 관련한 사안이어서 내부에서도 상황을 잘 몰라...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진실한 마음" 강조에 더욱 쏟아지는 비난 2017-06-05 10:23:13
있는 것. 여기에 더해 최호식 회장이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으로서 했던 인터뷰도 새삼 눈길을 끈다. 최호식 회장은 일본 지점을 연 뒤 지난해 9월 YTN과 인터뷰에서 성공 노하우로 "제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말하는 외식업 성공 키워드의 하나는 바로 `마음가짐`이다. `음식을 팔아서 큰돈을 벌겠다`라는 생각부터 하면...
최호식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회장, 여직원 성추행? '호텔서 도망가는 장면 포착' 2017-06-05 10:22:31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됐다.ytn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 3일 청담동 모 호텔 앞. cctv를 보면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과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다.중년남성은 바로 최호식 '호식이 두마리 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이며 20대 여성은 이 회사의...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혐의…"아내조차 나를 믿지 않았다" 무슨 사연? 2017-06-05 09:47:02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아내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최 회장은 산전수전 성공기를 공개하면서 "초반에 사람들이 엄청 멸시했고 가맹점 모집도 힘들었다"라며 "집사람은 `지금 그만두면 빚은 안 지니 그만 두라`하더라. 가장 가까운 아내가...
최호식 회장 女직원 성추문…"호텔 따라 들어간 의도는?" 여론 설왕설래 2017-06-05 09:07:41
회장은 성추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최호식 회장은 “격려 차원에서 단둘이 식사와 술을 마신 건 맞다"면서 "신체적인 접촉은 없었다. (A씨가)머리가 어지럽다고 해서 호텔 방을 잡아주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 사이에서는 CCTV에 포착된 당시 호텔 밖 장면을 보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2017-06-05 08:46:01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고소장에는 최 회장은 이달 3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 회사 직원인 a씨와 단둘이 식사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최 회장은 식사를 마치고 인근 호텔로 a씨를 끌고...
"점주들이 무슨 죄?"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성추행 해명 어땠길래 2017-06-05 08:35:01
온라인상에서는 이같은 최호식 대표의 해명에 대해 "호식이 치킨 두 마리 주더니 본인 인생도 두 개인줄 알았나보다", "무책임한 회장때문에 공연히 가맹점주들 피해보게 생겼다" "어쩜 변명도 윤그랩이랑 똑같을까", "명색에 회장이라는 사람이 정신줄 단단히 놓고 다니시네", "니가 생각해도 이게 해명이 되겠니?"라는...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2017-06-05 08:09:44
최호식(63)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고소장에는 최 회장은 이달 3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 회사 직원인 A씨와 단둘이 식사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 회장은 식사를 마치고 인근 호텔로 A씨를...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20대 여직원 성추행 피소..불매운동 이어질까 2017-06-05 07:45:29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그를 향한 비난이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불매운동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직원인 20대 여성 A씨로부터 최 회장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최 회장이 지난 3일 저녁...
"신빙성 떨어져" 여성청소년 성추행 혐의 상담사 '무죄' 2017-05-11 15:29:31
여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최호식)은 11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상담사 A(54)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증인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서로 모순돼 신빙성이 떨어진다"라며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해 피고인에게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