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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훈, '부드러운 미소' 2024-11-29 22:45:21
배우 이제훈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비엔나 사람들이 겨울을 보내는 법, 비엔나 무도회 2024-11-28 08:59:24
정재계 인사들이 모이는 중요한 자리다. 레드 카펫과 개막식, 인터뷰 등 모든 장면이 TV는 물론 라이브 앱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은 오페라 볼 이틀 전부터 공연을 중단하고 관람석의 좌석을 없앤 후 임시 무대를 만든다. 계단과 로비는 수백 그루의 야자수와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다. 매년...
'새로운 눈' 장착한 신형 투아렉…주변 인식해 최상의 시야 확보 2024-11-26 16:04:05
주행하는 차선이나 변경할 차선에 조명 카펫을 비추는 ‘레인 라이트’와 차선 변경을 시도할 때 옆 차선의 차량을 감지했을 경우 옆 차선 경계 영역에 뚜렷한 선형 조명을 비춰주는 ‘레인 라이트 차선변경 경고’ 기능, 운전석 차 문을 열 때 그리고 시동을 끌 때 운전자를 반겨주고 배웅해주는 ‘커밍홈/리빙홈 라이트’...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결국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2024-11-26 09:08:18
카펫 행사를 비롯해 주최 측이 마련한 각종 행사, 인터뷰 등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 관례라 일련의 과정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73년생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를 통해 데뷔해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등으로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똥개', '내...
美본토에서 K팝 존재감 과시한 마마어워즈 2024-11-24 17:23:56
레드카펫 행사에 나오는 K팝 아티스트들을 먼발치에서나마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찬 세계 각국 팬들이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왔다는 제시카 리 씨(21)는 “라이즈를 보기 위해 티켓을 구입해 왔다”며 “유튜브로만 보던 MAMA를 직접 오게 돼서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마마...
K팝 한계 또 깼다…4년전 기생충 오스카 탄 돌비시어터 사로잡은 MAMA [르포] 2024-11-24 13:02:49
레드카펫 행사에 나오는 K팝 아티스트를 먼발치에서나마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찬 세계 각국 팬들이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왔다는 제시카 리 씨(21)는 “라이즈를 보기 위해 티켓을 구입해 왔다”며 “유튜브로만 보던 MAMA를 직접 오게 돼서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마마...
전세계 생중계된 尹 수행원 실랑이…G20서 무슨 일이 [영상+] 2024-11-21 13:23:36
가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사건은 레드카펫 위에서 발생했다. 보안요원이 윤 대통령을 뒤따르던 통역요원을 막아선 것이다. 해당 요원이 빠르게 자리를 옮기자 다른 보안요원이 팔을 벌려 앞을 또다시 막았다. 통역요원은 목에 건 비표를 보여주며 지나가려 했지만 보안요원들의 제지는 계속됐고 윤 대통령은 걸음을 멈추고...
'아파트' 신드롬 일으킨 브루노 마스·로제, 'MAMA' 무대 선다 2024-11-21 11:10:46
통해 보다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024 마마 어워즈'는 22일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리며, 같은 날 22일 오후 4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레드카펫으로 챕터1이 시작된다. 이어 23일 챕터2는 오후 1시에 레드카펫이, 3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능 다 갖췄는데 반값"…'70만원짜리 가전' 64만명 몰렸다 2024-11-19 14:55:52
광각 구조광 센서와 엣지 센서를 갖춰서다. 초음파 센서로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를 자동으로 10mm 들어올려 교차 오염을 방지한다. 배터리는 5200mAh(밀리암페어시)로 최대 16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미 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연동하면 음성으로도 제어할 수...
"브래드 피트 판박이"…안젤리나 졸리, 팔짱 낀 남자 누구 2024-11-19 09:14:15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날 졸리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의 옆에 선 막내 아들 녹스 졸리-피트였다. 녹스는 올해 16세로, 키가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할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턱시도까지 입고 든든하게 엄마 안젤리나 졸리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