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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기획] 영화 대 게임: 공포영화로 본 '도망가 메리' 2015-02-21 02:46:59
캔디크러쉬사가 for kakao(이하 캔디크러쉬사가)'가 있다. '도망가 메리'는 자동으로 달리는 메리가 뒤에서 쫓아오는 괴물에게 잡히기 전에 블록을 깨서 도망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 물론 퀘스트도 '사탕이 많은 곳으로 메리가 가도록 유도하기', '블록을 깨서 미라를 잡기', '특정...
'캔디크러쉬소다',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경품도 풍성! 2015-02-13 22:05:59
소다곰 커플컵(2개 세트), 300명에게는 캔디크러쉬소다 쿠션, 150명에게는 캔디크러쉬소다 텀블러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킹 코리아의 오세욱 지사장은 '전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캔디크러쉬사가의 후속작인 캔디크러쉬소다는 새롭게 도입된 게임 플레이방식으로 조만간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아이콘펫 모바일 게임 팡팡도기, 사전출시 앞두고 인기 2015-02-04 14:42:24
되고 있는 것.특히, 최근에는 포코팡이나 애니팡, 캔디크러쉬 등의 팡류 게임이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그런데 이와 관련해, 애견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콘펫’이 부산 동서대학교 첨단아케이드게임 지역혁신센터와 산학협력 공동개발한 팡팡도기 모바일게임이 2015년 2월 출...
베인글로리 예상 외 흥행부진. 애플 이벤트 불패 신화 깨지나 2015-01-27 03:01:32
할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대표주자 킹(King)의 캔디 크러쉬 소다 사가(Candy Crash Soda Saga)의 흥행과 비교하기도 하였다. 한 국내 모바일 게임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 모두 긴 플레이시간, 하이엔드 그래픽의 웰메이드 게임 보다는 보다 단순한 형식의 미니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국의 캔디 크러쉬...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2014 내 맘대로 키워드 TOP 10 (상) 2014-12-10 10:23:00
'캔디크러쉬사가'가 퍼즐 장르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은 거대한 스케일로 한국 시장에 뛰어들어 달님이 되었다(레알겜톡 올해의 '문상' 수상). 버스도, 지하철도 어딜 가도 '클래시 오브 클랜'이 달처럼 따라다닌다. 물론 최고매출...
[리뷰] '도탑전기'의 의미는? '6성(★)' 아닌 '육성' 2014-12-07 09:01:01
캔디크러쉬사가'가 한국 시장에 들어오며 퍼즐 장르를 꽉 잡았다. 이어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최고매출 상위권을 계속해서 기록했다. 또한 마니아틱한 머신존의 '게임 오브 워'도 어느새 순위권 안으로 들어왔다. 이런 와중에 rpg 마저도 '도탑전기'가 한국에 출시되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핫이슈] 아보카도 상대 '표절 소송' 칼 뽑은 킹닷컴 2014-11-21 08:05:01
주장했다. 싸이 뮤비 10초 등장 게임 '캔디 크러시 사가' 1억 이용자 '캔디크러쉬사가' 한국 카톡 상륙 [kgc] '캔디크러쉬사가' 1억 유저 만든 8가지 비결 '캔디크러쉬사가'의 킹닷컴, 나스닥 상장 신청 베일벗은 애니팡2, '애니크러쉬사가? 닮았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핫이슈] 국민게임 애니팡2, 킹닷컴 저작권 제소 '초읽기'? 2014-11-16 09:00:59
캔디크러쉬사가')를 출시해 구글 플레이 10위 안팎을 기록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 이슈에 대해 킹닷컴 측은 '애니팡2'가 '캔디크러쉬사가의 캔디 모양을 동물 얼굴로만 바꾼 동일한 게임으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상황에 따라 '애니팡2'도 법정 분쟁에 '초읽기'에 돌입할...
독일 베를린, 한국 게임 기업에게 러브콜?! 2014-11-10 14:03:59
퍼블리셔인 카밤이나 캔디크러쉬사가의 킹닷컴 등 세계적인 회사들이 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웅가, 빅포인트, 예거 등 많은 게임 회사들이 모바일, 온라인, 콘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연방주는 게임 사업을 위해 독일이 이상적인 곳임을...
[포커스] "글로벌 겜심 잡겠다" 한국 모바일게임 4인방 2014-10-13 10:44:01
'캔디크러쉬사가'와 같은 글로벌 성공작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겁을 먹기는 이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지금부터 글로벌에 직접 부딪치며 하나씩 알아간다면, 언젠가는 옆 나라 일본인도, 형제의 국가 터키인도, 터프한 러시아인이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둘러앉아 한국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