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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한화건설과 321억 고속도로 공사 계약 2013-10-29 11:11:37
29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상주 영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3공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공구시점~터널종점)다. 계약기간은 2017년 6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삼호개발, 156억 송산 토공공사 계약 2013-10-28 10:44:06
삼호개발은 28일 대우건설과 156억2000만원 규모의 송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 토공 및 관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에 심상조 대표 2013-10-17 15:39:49
심 대표는 토공업체인 대유토건 대표로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 심 신임 서울시회장의 임기는 2013년 11월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유가증권 기업공시] (6일) 금호종합금융 등 2013-09-07 04:44:11
택지개발사업 토공 및 구조물 공사 계약 체결. ▲지에스건설=5709억원 규모 싱가포르 복합시설 건설 계약 체결. 1915억원 규모 베트남 교량 및 도로 건설 계약 체결. ▲텔코웨어=미디어 릴레이 서버의 자원관리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삼호개발, 378억 공사 수주 2013-09-06 13:42:58
6일 풍림산업으로부터 378억3500만원 규모의 화성동탄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4-1공구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7.76%고, 계약기간은 2017년 6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표재석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자격미달 의혹 2013-07-31 17:10:16
전 토공사업협의회장(대홍에이스건업 대표)이 접전을 벌인 끝에 표 회장이 3표 차로 이겨 회장자리에 올랐다. 그런데 최근 이상걸 울산시회장 등 대의원 10명이 “표 회장이 후보자격을 갖추지 못한 채 입후보했다”는 진정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표 회장이 수주하지도 않은 공사를 수주한 것처럼 서류를...
하청업체, 공사지연 손실 떠안고 법정관리 2013-06-14 17:28:40
토공 및 구조물 공사 하도급 특약에는 ‘하도급 수행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책임지고 보수·보상처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d사도 이 같은 불공정 특약 등으로 2010년 7월 법정관리 신세를 졌다. 입찰단계에선 원도급사가 저가 낙찰을 유도하기 위해 재입찰을 거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원도급사가 하청...
이재영 LH사장 "행복주택 등 국책사업 주도" 2013-06-10 16:55:38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사장은 10일 분당 LH 사옥에서 취임식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행복주택은 LH가 주도할 수밖에 없고 이런 일을 하라고 만들어진 게 LH다"라며 "관계부처 협의를통해 (행복주택의)재원조달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반대 등은 대화와 설득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삼호개발, 한화건설과 201억 하도급 계약 2013-05-08 09:09:54
상주 영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3공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6월27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한경포럼] 공기업 천국서 창조는 무슨… 2013-03-26 17:20:51
조직과 인력을 늘리고 어떻게든 사업영역을 넓히려 드는 공기업의 속성 탓이다. 그래서 공기업이 살찔수록 민간부문은 위축되고 경제는 황폐화될 수밖에 없다. 물론 민영화에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국가 인프라가 그럴 것이다. 그러나 공기업은 언젠가 소멸하기 마련이다. 공기업 비중이 클수록 후진적이란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