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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FTA 비공식 회의 개최 2013-01-18 18:57:01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비공식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최동규 fta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캐나다 측에서는 캐나다 외교통상부 이안 버니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외교부, 농식품부,...
새누리 내부서도 정부 조직개편 불만 목소리 2013-01-17 17:18:17
의원은 “자유무역협정(fta)과 외교는 밀접한 연관이 있고 그동안 별 무리 없이 잘 돼 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며 “인수위를 포함한 당 원내대표와 당 대표, 정책위 등에 설명을 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통상분리는) 아직 최종 결정된 사안이 아니다”며 “야당 측에서 납득을 못 하는 의원이...
"환장할 환율" 수출中企의 비명 2013-01-17 16:54:28
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잘못된 건 국회서 짚고 넘어가겠다" 2013-01-16 17:14:13
무역협정(fta)으로 갈 것이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청이 현행처럼 지식경제부의 외청으로 남는 것에 대해서도 중견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엔 미흡하다고 평가했다.변 의장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모는 줄지만 위상은 현 수준으로 유지된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 수준으로 독립성을...
마르치오네 "韓·EU FTA로 유럽차 더 어려워" 2013-01-16 17:04:26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직격탄을 날렸다. 마르치오네 회장은 “기분 나빠하지 말라(don’t be offend it)”며 말문을 열었다. “이런 얘기가 한국인에게 불편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한·eu fta 반대론자로서 한국차가 유럽에서 팔리는 것에 대해 찬성할 수 없다. 미국과 fta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유는 두...
美 '서비스분야 무역장벽 없애기' 큰 걸음 내디뎠다 2013-01-16 16:58:29
2를 차지한다.외교 소식통은 “세계무역기구(wto)의 다자간 무역협정인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미국을 중심으로 서비스 분야만 따로 떼어내 여기에 동조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복수국 간 무역협정(pta·plurilateral trade agreement)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이 미국...
[정부조직 개편] "금융조직 등 추후 개편은 로드맵에 담길 것" 2013-01-15 21:21:05
이관하면 진행 중인 자유무역협정(fta)이 위축받을 수도 있다.“오히려 통상 관련 전문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통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익 보호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재정부 국제금융 기능은 유지되나.“국제금융은 재정부에서 담당하고 있고, 국내금융은 금융위에서 담당해 이를 통합하자는...
[정부조직 개편] 산업통상자원부, ICT · R&D 내주고 통상교섭본부 흡수 2013-01-15 21:19:52
중소기업청에 넘어간다. 하지만 자유무역협정(fta) 총괄 등 대외 통상 업무를 관장하는 통상교섭본부를 통합한 데 대해선 반기고 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통상 기능을 외교부에 빼앗겼던 지경부는 15년 만에 통상 기능을 되찾게 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통상 기능과 산업 정책은 떼놓을 수 없는 분야”라며...
[국내 저작권산업 100조 시대] 창작 소재 안 떠오르면 '공유저작물' 활용해 보세요 2013-01-14 17:09:47
수 있다.저작권 보호기간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과 한·미 fta에 따라 사후 50년에서 70년으로 바뀌었지만 이 법안이 발효되는 것은 오는 7월부터다. 그 이전에 ‘50년 규정’에 의해 소멸되는 저작권은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한국 작가로는 희극집 ‘황야에서’ 등을 낸 김영보, 소설 ‘밀림’ ‘찔레꽃’...
"남한 크기 곡창지대 민다나오섬 본격 개발" 2013-01-14 17:09:21
협정을 체결한 덕분에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민다나오에 대한 개발을 본격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2010년 6월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필리핀이 동남아시아의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200억달러를 돌파한 해외 필리핀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액과 38%의 낮은 무역의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