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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주량 “줄어서 와인 한 병” 그럼 예전에는 얼마나? 2013-01-11 08:40:18
계속해서 엄지원은 “상당히 줄어서 와인 한 병 마신다”고 주량을 당당하게 밝혔다. 이 밖에 엄지원은 어린 시절 꿈을 묻는 질문에는 “배우가 아니면 선생님이 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스캔들 나고 싶은 배우에 대해서는 “괜찮은 분들은 다 일찍 결혼했더라. 그래서 없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한편 이를 접한...
당도 높은 캐나다 아이스와인 2013-01-10 16:58:26
신동와인은 캐나다 아이스와인 ‘이니스킬린’을 10일 출시했다. 한겨울 꽁꽁 언 포도송이를 수확한 뒤 짜내 당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포도품종에 따라 골드비달 18만2000원, 리슬링 21만원.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현장에서] 커핀그루나루 성공신화 쏜 '여인' 누군가 봤더니 … 2013-01-10 11:59:28
보유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김은희 대표는 와인과 칵테일 등 다른 커피전문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메뉴를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다. 식빵에 꿀·버터를 바른 후 생크림과 토핑을 얹은 '허니버터 브래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커피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김은희 대표는 올해부터 마스터프랜차이즈로 해외시장 공...
정려원 vs 장희진 vs 신다은, 같은 옷 다른 느낌 2013-01-10 10:59:01
서영이’에서 장희진은 와인 컬러의 스키니 팬츠에 프린트가 들어간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컬러의 무톤 코트를 매치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과감한 컬러선택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신다은은 mbc ‘아들 녀석들’에서 별 무늬의 그레이 니트에 베이지 컬러의 무톤...
엄마들도 품격높은 휴식이 필요해…명화 감상하며 차 한잔 2013-01-10 10:25:59
전문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커피와 와인 등의 음료를 그림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돼 있고 명화 화집과 관련된 스토리북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2층은 반야 소속 화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는 공간으로 주기적으로 무료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유경 대표는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문화적 ...
맹추위 속 미팅장소, 커피전문점이 인기 2013-01-10 08:26:02
여러가지 해산물을 마늘과 와인으로 조리해 풍미를 더해준다. 여기에 치아파타 빵을 결들여 주기 때문에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다. 머쉬룸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가장 인기 있는 스파게티다. 여러 가지 버섯과 베이컨을 올리브 오일에 조리하고 크림소스로 맛을 냈다. 치아파타 빵도...
카페형 갤러리 `반야(VANYA)` 개점‥대중 문화공간 정착 기대 2013-01-10 08:02:52
전문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커피와 와인 등의 음료를 그림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돼 있고 명화 화집과 관련된 스토리북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2층은 반야 소속 화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는 공간으로 주기적으로 무료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갤러리 ‘반야’의 김유경 대표는 “소득 수준 ...
전지현 베를린 제작보고회 의상, 와인컬러로 통일한 우아함 2013-01-08 20:04:31
모았다. 전지현 베를린 제작보고회 의상은 와인컬러 니트에 카디건을 걸치고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도톰한 소재의 플레어 스커트와 와인 컬러의 발목 스트랩 슈즈를 신고 우아하게 등장했다. 군살없이 슬림한 전지현의 몸매와 마네킹처럼 쭉 뻗은 각선미는 자...
LG전자, 와인 색상 옵티머스G 출시 2013-01-08 17:07:02
lg전자는 와인 색상의 옵티머스g ‘코도반 레드’를 8일 내놓았다. 코도반은 한 필의 말에서 소량만 얻을 수 있는 최고급 말가죽을 뜻한다. lg전자는 명품 구두나 가방, 가구, 인테리어, 자동차 등에서 이 색상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제공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화제의 맛집] 황희성 라비린토스 대표 "손님은 왕이 아니고 친구죠" 2013-01-08 16:54:08
했죠. 와인과 곱창을 함께 먹었는데 그 기름과 술이 어우러져 살살 녹는 거예요. 이거다 싶었죠.” 이 가게에는 곱창구이 특유의 냄새도 없었다. 주방에서 모든 요리를 센 불에 익혀 나오기 때문. 특히 냄새에 민감하다는 황사장의 취향을 담아 홀에는 냄새를 없애개 위해 애를 썼다. 특히 곱창을 맛보면서 와인의 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