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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빅4' 권력서열 부침…'경질설' 비서실장이 1위 탈환 2017-02-23 05:14:20
지금의 상황은 그에게 위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은 지난주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부인인 이방카의 그림자에 가려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그가 최근 CNN의 모회사인 타임워너의 개리 긴즈버그 마케팅·홍보담당 부회장을 백악관으로 불러 CNN...
美유명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가 만든 한복드레스는 2017-02-22 20:33:39
오바마, 이방카 트럼프 등 유명인들의 의상을 제작한 미국의 거물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78)와 우리 한복계가 협업해 만든 한복이 공개됐다. 한복진흥센터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진행한 '한복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쇼케이스를 통해 헤레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한복들을 공개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2 08:00:07
촉구 170222-0018 외신-0011 01:32 스페인 트럭 가스통 가득 싣고 '광란의 질주'…경찰이 총쏴 제압 170222-0019 외신-0012 01:54 메르켈 "감원도, 이전도 없는 오펠 인수" 푸조에 약속받아 170222-0020 외신-0013 02:10 美예술계, 발레애호가 이방카에게 문화기금 보호 기대 170222-0021 외신-0014 02:16 트럼프,...
美예술계, 발레애호가 이방카에게 문화기금 보호 기대 2017-02-22 02:10:12
美예술계, 발레애호가 이방카에게 문화기금 보호 기대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화예술계에 대한 기부금을 축소하는 행정명령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화계가 '이방카의 힘'을 기대하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 트윗 공격 언제 올지 몰라'…美기업들 보험 가입 2017-02-22 00:14:40
장녀 이방카가 운영하는 브랜드 '이방카 트럼프'가 고급 백화점인 노드스트롬에서 매출 부진을 이유로 퇴출당하자 "부당한 처우다. 끔찍하다"고 공격하는 트윗을 올렸다. 노드스트롬은 주가가 크게 출렁이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힘겨운 공방을 벌이느라 진땀을 흘렸다. 위기관리업체 '레빅 커뮤니케이팅...
이방카, 유대인시설 폭파 위협에 "미국은 종교관용의 나라" 2017-02-21 23:55:34
이방카, 유대인시설 폭파 위협에 "미국은 종교관용의 나라"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유대인시설에 대한 폭탄테러 위협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방카는 "미국은 종교적 관용의 원칙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예배의 거처이자 종교...
중국 기업들에도 '트럼프 바람'…이방카' 상표등록 봇물 2017-02-21 11:28:41
전자상거래회사는 '허난 이방카 이커머스', 장쑤(江蘇)성의 한 화장품회사는 '옌청 이방카 코즈메틱스'로 상표 등록을 했다. 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최소 65개사가 이방카의 영문이름 'Ivanka' 상표등록을 신청했으며 현재 심사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방카'...
백악관, NSC참모 경질에 "트럼프 어젠다 지지않으면 나가야" 2017-02-20 23:38:57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장녀 이방카, 맏사위 제러드 쿠슈너 선임고문, '백악관 최고 실세'인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등을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NSC 선임보좌관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을 불평하는 등 트럼프 백악관의 기능이 마비됐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히...
백악관 NSC 참모, 트럼프 비난했다가 전격 경질돼 2017-02-19 06:43:16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장녀 이방카, 맏사위 제러드 쿠슈너 선임고문, '백악관 최고 실세'인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등을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NSC 선임보좌관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을 불평하는 등 트럼프 백악관의 기능이 마비됐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8 15:00:05
10:13 中 왕이, 日외무상에 "양국관계 악화행위 자제해야" 170218-0221 외신-0058 10:21 두테르테의 반격?…마약유혈소탕 맞선 女의원 '마약뇌물'로 기소 170218-0230 외신-0176 10:30 '이방카 향수' 아마존서 인기…베스트셀러 진입 170218-0231 외신-0177 10:30 김현희·마타하리·코르데…역사 속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