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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시청률 부담감? 날씨 탓이 아닐까” 너스레 2013-05-13 17:49:33
‘아이유다 아이유’라고 불러줬는데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면 ‘순신이네 순신이’하고 알아봐주신다. 그런 걸 보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유를 비롯한 조정석 이미숙 배그린 이지훈 등이 열연 중인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그 회사의 '사생팬' 되세요…취업준비생이 따라다닌다고 안 잡혀가니까^^ 2013-05-13 17:44:48
내용은 lg유플러스 고객센터로 걸려온 할머니의 상담에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한 남자 상담원의 2분46초 분량 음성파일이었다. 지난해 lg유플러스 하반기 인턴공채로 입사한 맹민영 씨는 lg유플러스 직원의 이런 ‘친절’에 감동받아 입사를 결심한 케이스. “통신 3사 대리점을 다 돌아다녔는데 유독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진태현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 악인 100% 변신 “최선이 전부” 2013-05-12 19:25:33
게재했다. 그는 이어 “동네 구멍가게 할머니가 오자룡을 보면서 아이구 벌써 끝나네. 내일까지 언제 기다려 몇 마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진태현은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 천사의 얼굴을 가지고 악인의 행동을 한 진용석...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GDP의 한계…삶의 질 반영못해…'행복지수' 논의 한창 2013-05-12 17:47:31
gdp 증가율은 오히려 높아지죠. 주말에 외식을 하지 않고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밥을 먹는 것은 오히려 gdp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할머니의 가사노동이 국민소득에 집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한계 때문에 최근엔 행복지수에 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대표적으로 유엔의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나...
"주부들의 '맛있다' 평가는 실패한 제품"…연매출 42억 비결은? 2013-05-12 10:25:57
만났다. "어린 시절을 기억해보면 할머니께서 손주들 김치를 물에 씻어주고 김에 있는 소금도 털어주잖아요. 어릴 때부터 저염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할머니의 마음으로 영유아 식품을 만들었어요. 일본업체들이 점령한 국내 영유아 식품시장에 처음으로 국산 전문업체가 문을 연거죠."권 대표가 영유아 식품에 관심을 갖게...
비행 청소년의 뭉클한 편지 “소년원 다녀와서는 꼭…” 2013-05-11 12:11:01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고 할머니 손에서 자란 어린 소녀. 그는 또래 아이들의 돈을 상습 갈취한 혐의로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 청소년의 뭉클한 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회에 나와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경찰들의 대처가 적절했네요” “비행 청소년의 뭉클한 편지, 내 마음이 다...
1577-1577 대리운전, 어버이날 기념 ‘효도영화제’ 실시 2013-05-11 01:50:49
할머니, 할아버지를 코리아드라이브 본사에 초청해 함께 영화를 상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가정의 달 행사로 기획됐다. 이에 김동근 대표를 비롯한 1577-1577 대리운전 직원들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노인분들을 코리아드라이브 본사에 초청하여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재롱잔치를...
코리아드라이브, 어버이날 맞아 ‘효도영화제’ 진행 2013-05-10 20:30:19
가정의 달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영등포 노인 종합복지관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코리아드라이브 본사에 초청하여 감동적인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에 김동근 대표를 비롯한 1577-1577 대리운전 직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림은 물론 깜찍한...
비행청소년 뭉클한 편지 "작은 관심에 변화 `희망`" 2013-05-10 17:50:46
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한다. 그 후 마음을 잡지 못하고 초등학생 때부터 비행을 일삼다가 또래 아이들의 돈을 상습적으로 갈취한 혐의로 지난달 24일부터 9일간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이 손 편지는 유치장 생활을 하던 A양이 구치소로 옮겨가기 전 유치장을 관리하는 경찰들에게 쓴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편지에서...
105세女 "장수 비결은, 베이컨" 2013-05-10 11:25:33
손을 흔들어줬다. 할머니의 딸 아노 리차드는 "우리 모두를 키우느라 엄마는 힘들게 살았으니 이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엄마가 몇 달동안 이 얘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캔트렐 할머니는 "내 남은 인생동안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