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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재 등용문 넓어진다 2013-09-27 17:06:55
위한 핵심 수단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데이터베이스 강국으로 우뚝 서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직무상담 부스에는 빅데이터 관련 직업을 찾기 위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세윤 (26세) "앞으로 빅데이터 시장이 넓을 것으로 생각되고, 데이터베이스라는...
[직업과 경제의 만남] <4> 선택의 역설을 막아주는 직업상담사 2013-09-27 14:11:18
실제로도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직업상담사를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에 배치하는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중고령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상담 프로그램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이 분야에 다양한 직업상담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현재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다산칼럼] 한국 경제 '뉴노멀 파고' 넘는 법 2013-09-26 17:46:19
보다 적극적인 이민정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국내 거주 외국인 145만명, 국제결혼 비율 10.5%(2010년)의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다. 미국이 포괄적인 이민법 개혁에 나선 것은 한국에 타산지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전문인력에게 문호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시의적절한 방향 설정...
가이슬러 P&G 부회장 "모바일쇼핑 빠르게 클 것" 2013-09-26 17:16:13
부회장은 “현대 도시 여성은 대부분 직업을 갖고 있어 쇼핑에 쓸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에 따라 “유통업에서 인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매력이 큰 소비자일수록 가격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사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에무라 데쓰로 유니그룹 회장은 “쇼핑 시간이...
[CEO초대석] 곽태선 베어링자산운용 대표이사 2013-09-25 17:30:39
한국지점 부지점장으로 들어와 금융인이 되셨는데, 한국 시장 상황이 지금이 제일 어렵다고 보시는지? <곽태선 베어링자산운용 대표이사> 변호사가 첫 직업이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경영에 관심이 있었다. 변호사로 일할 때에도 처음부터 기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할 계획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금융 관련 업무를 맡게...
[한경데스크] SOS ! 사라지는 한국 대기업들 2013-09-25 17:04:11
꼽히는 군수·항공·엔터테인먼트·제약 부문에서는 한국 기업이 명함을 못 내민다. 미국은 직업 종류가 3만개인 데 비해 한국은 1만개다. 직업이 100개만 늘어도 10만명이 새 일자리를 찾게 된다고 한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 2000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를 넘어 고령화사회로...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 "교육받은 글로벌 중산층이 정치·경제 움직이는 새 동력 될 것" 2013-09-15 17:22:42
중산층에 근거 그들의 직업능력 향상, 고용 유지에 관심 가져야성장속도 느려진 신흥국, 구조적인 개혁 필요할때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는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터키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국가에서 민주화가 가능했던 배경은 중산층”이라며...
특성화고·전문대 '일·학습 듀얼시스템' 도입, 현장업무+이론교육…학위 받고 취업 2013-09-11 17:15:30
‘한국형 일·학습 듀얼 시스템 도입 계획’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했다. 일·학습 듀얼 시스템은 특성화고나 전문대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실무를 배우고 학교에서 이론을 다지도록 하는 일터 기반의 학습·취업 연계 체계다. 예컨대 특성화고 3학년 2학기나 전문대 2학년 2학기 재학생이...
에오스, 공개서비스 시작…"다양한 이벤트 확인하세요" 2013-09-11 14:21:38
'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 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 "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베트남 근로자 7천5백명 입국 임박..일손 부족 中企 `단비` 2013-09-09 19:02:13
중소기업들의 고용전망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고용허가제가 재개되면 올 해안에 최대 7천500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따라 이른바 3D 직종으로 불리는 기피 직업군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