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횡령·배임' 강덕수 전 STX회장 이르면 오늘 영장 2014-04-07 08:40:58
이르면 7일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64)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을 지난 4일과 6일 두 차례 불러 강도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강 전 회장은 stx중공업과 그룹 계열사의 수천억 원대에 이르는 분식회계와 업무상 횡령·배임 등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강 전...
금융당국도 동부에 조기 구조조정 강력 요구 2014-04-07 06:01:53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도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강덕수 STX그룹 회장처럼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동부그룹 고위 임원들을 호출해 자구계획안을 조속히 이행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2월 말에도 동부 임원들을 불러 같은 내용을...
강덕수 전 STX 회장 검찰 재소환‥이희범 부회장도 소환 계획 2014-04-06 15:06:30
STX그룹의 강덕수 전 회장이 오늘(6일) 검찰에 재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6일 오전 수천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강덕수 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이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할 때 회사 손실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무리하게...
檢, 강덕수 前 STX 회장 소환 조사 2014-04-04 20:52:04
]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64)이 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강 전 회장은 이날 오전 검찰 조사에 앞서 “횡령·배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성실히 검찰 조사를 받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해외 출장이 많았기...
강덕수 전 STX 회장 검찰 소환 2014-04-04 14:20:50
횡령·배임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오전 9시20분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강 전 회장은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와 관련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강덕수 검찰 소환 `무너진 STX 신화`··STX조선해양은 `폭락` 2014-04-04 11:30:00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강 전 회장은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와 관련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성실히 검찰의...
강덕수 전 STX 회장 檢 출석…"정관계 로비 없었다" 2014-04-04 10:09:31
수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정관계 로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강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 조사 출석에 앞서 정관계 로비 의혹을 묻는 기자 질문에 "해외 출장이 많기 때문에 전혀 그런 일을 할 시간이 없었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속보] '횡령·배임' 강덕수 전 STX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2014-04-04 09:25:42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검찰에 출석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STX중공업 "경영진 횡령·배임 수사 진행중" 2014-04-03 16:44:27
관련된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재임기간 회사자금을 빼돌리는 등 개인비리를 저지른 의혹이 있는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을 오는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조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