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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모여라'…한국청소년영화제 20∼22일 광주서 열려 2017-10-16 15:47:55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무대와 동구 광산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지하 3층 극장3에서 열린다. '1318의 창, 너·나 보리'를 주제로 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다큐·드라마·애니메이션 등 3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모수빈(녹동고)의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20일 오후 7시에...
'차례 지내고 가을 정취 즐기러'…전국 관광·유원지 북적 2017-10-05 16:25:12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도 이날 하루 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에는 귀경길에 오른 승객들이 줄을 이었다. 제주공항에는 추석 명절을 보내고 고향을 서둘러 떠나는 귀경객들이 몰렸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섬진강휴게소∼사천터널 21㎞ 구간과 순천 방향 진주나들목∼축동나들목 12㎞ 구간에서...
추석연휴 사흘째 고속도 정체 늘어…뱃길·항공편 정상운항 2017-10-02 15:59:01
광주광천동종합버스터미널 등에도 이른 아침부터 양손에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으로 북적거렸다. 올해 유난히 긴 연휴 덕에 국도와 지방도의 교통은 원활하지만,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은 오후 들어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고 있다. ◇ 통제됐던 뱃길·항공편 대부분 정상화 제주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모두...
이정미 "실체없는 홀대론 아닌 비전으로 호남선택 받아야" 2017-09-29 11:18:47
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회의를 마친 이 대표는 강은미·한창민 부대표, 김종대·윤소하 의원 등과 함께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추석 대목을 앞둔 상인을 격려했다.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로 이동한 정의당 지도부는 정강·정책을 알리며 귀향객을 맞이했다. 중앙당 상무위원회에 앞서서는 송정역을...
"광주지하철 터미널-야구장 경유 노선도 동시 착공해야"(종합) 2017-09-27 15:29:08
"2호선이 광천동 등 대규모 재개발 예정지, 초대형 복합건물 건설 예정지를 경유하지 않아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1·2호선간 환승역 부족 등에 따른 시민불편도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광주역-전대사거리-기아챔피언스필드-종합버스터미널-유덕버들마을-상무역을 잇는 도시철도 2호선 지선 공사를...
"광주지하철 터미널-야구장 경유 노선도 동시 착공해야" 2017-09-27 11:45:17
"2호선이 광천동 등 대규모 재개발 예정지, 초대형 복합건물 건설 예정지를 경유하지 않아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1·2호선간 환승역 부족 등에 따른 시민불편도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광주역-전대사거리-기아챔피언스필드-종합버스터미널-유덕버들마을-상무역을 잇는 도시철도 2호선 지선 공사를...
광주광역시 북구 `힐스테이트 각화 단지내 상가` 9월 23일 입찰 2017-09-21 09:33:40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가는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해 주차는 물론 쾌적한 동선구성으로 방문고객의 편리함까지 더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각화 단지내 상가` 경쟁입찰은 광주 남구 월산동 148-6번지, 힐스테이트 각화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홍보관은 광주 서구 광천동 60-20 1층이다.
병원비 부담 치료 주저하다 귀국길 숨진 고려인…장례비 걱정 2017-09-06 10:05:21
지난 5일 오전 4시 3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의 인천국제공항행 고속버스 안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 숨졌다. 고려인 동포 3세인 손씨는 취업비자를 받아 지난 6월 2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국내로 들어와 공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했다. 그러나 최근 다리가 심하게 붓는 등 건강 이상을 주변에 호소했다....
병원비 걱정에 치료 미룬 고려인 후손 노동자, 귀국길서 참변(종합) 2017-09-05 18:44:44
광주 서구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 승차장의 인천국제공항행 고속버스 안에서 승객 A(36)씨가 발작을 일으켰다. A씨는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스운전사 등 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A씨는 친동생과 함께 한국 취업비자를 받아 올해 6월...
병원비 걱정에 치료 미룬 외국인 근로자, 고향가다 참변 2017-09-05 09:26:33
3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 승차장의 인천공항행 고속버스 안에서 승객 A(36)씨가 발작을 일으켰다. A씨는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스운전사 등 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A씨는 친동생과 함께 취업비자를 받아 광주의 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