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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년 연속 '최다 매출'…가전 30조·전장 10조 돌파(종합) 2024-01-08 15:51:25
큰 영역) 라인업을 확대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냉난방공조, 부품, 빌트인 등 B2B 확대도 성장에 기여했다. LG전자는 올해 기본 역량인 제품·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소비자직접판매(D2C), 구독 등 사업방식 변화에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고성장세를 이어온 '미래 먹거리' 전장 사업은 출범...
TV·가전 더딘 회복세에도…LG전자 '3년연속 사상 최대실적' [종합] 2024-01-08 15:17:43
공략이 주효했다. 냉난방공조, 부품, 빌트인 등 B2B 확대도 성장에 일조했다. 올해는 제품 및 제조경쟁력으로 대표되는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준비를 위해 D2C(소비자직접판매), 구독 등의 사업방식 변화도 본격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전 OS(운영체제) 탑재를 확대하며 가사해방(Zero Labor Home)의 가치를...
삼성·현대차 '모빌리티 동맹' 지속…배터리 이어 IoT로(종합) 2024-01-04 11:52:50
조회하고 냉난방 공조 기능을 미리 실행할 수 있다. 출근을 준비하면서 스마트폰과 TV 화면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잔량과 주행 가능 거리 등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현대차·기아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후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차량에도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 안에서 집 전자기기 제어" 2024-01-04 09:13:12
집에서 나가기 전 차량 상태를 조회하고 냉난방 공조 기능을 미리 실행할 수 있다. 출근을 준비하면서 스마트폰과 TV 화면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잔량과 주행 가능 거리 등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현대차·기아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후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스마트싱스'로 집-자동차 연결한다 2024-01-04 09:00:59
조회하고 냉난방 공조 기능을 미리 실행할 수 있다. 출근을 준비하면서 스마트폰과 TV 화면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잔량과 주행 가능 거리 등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현대차·기아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후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차량에도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서울대·고려대 등과 차세대 히트펌프 협업 2023-12-19 18:29:19
히트펌프 원천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히트펌프는 공기 열이나 폐열 등을 활용해 에어컨과 보일러의 기능을 구현하는 장치로, 기존 보일러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다.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학계와 기업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냉난방 공조시장 변화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최예린 기자...
LG전자, 국내 유수 대학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 맞손 2023-12-19 10:00:04
차지하는 가정·상업용 냉난방공조 사업의 경우 매출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성장시켜 글로벌 톱티어(일류) 종합 공조업체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히트펌프 기반의 난방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CEO 직속 해외 영업본부 신설 2023-11-24 11:36:31
B2B 사업의 핵심인 HVAC(냉난방공조)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엔지니어링 역량 집중 차원에서 에어솔루션사업부 산하에 엔지니어링담당을 신설한다. 또 기존 산하 홈뷰티사업담당을 H&A사업본부 직속으로 이관받아 운영한다. H&A사업본부가 집 안 공간 영역에서 확보하고 있는 노하우 및 제품군과 시너지를 도모하는...
LG전자 체질개선 속도…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 2023-11-24 11:34:20
H&A사업본부는 본부 B2B 사업의 핵심인 HVAC(냉난방공조)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에어솔루션사업부 산하에 엔지니어링담당을 신설한다. 또 기존 HE사업본부 산하 홈뷰티사업담당을 H&A사업본부 직속으로 이관받아 운영한다. H&A사업본부가 집 안 공간 영역에서 확보하고 있는 노하우 및 제품군과 시너지를...
"주가도 야구처럼 대박 났으면"…LG전자 개미들의 소원 2023-11-22 08:08:49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가 빌트인, 냉난방공조 등 기업간거래(B2B) 비중 확대로 일반 소비자의 가전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있단 점을 높이 샀다. 무엇보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다음 자율주행 모멘텀이 정보기술(IT) 산업을 기다리고 있다"며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