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상북도-KT, 디지털플랫폼 혁신 협력 2021-06-16 08:20:56
▷도청신도시 활성화 3개 분야 7개 공동협력 과제이다.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AI보이스봇 백신접종 콜센터와 소상공인 상권정보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시범 도입·운영한다. AI보이스봇 백신접종는 AI상담사가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해 일선공무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신속한...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6월 분양 2021-06-07 09:44:08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탄2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2021년 하반기 오픈예정), 하나로마트 동탄2신도시점,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늘봄초, 다원초, 다원중, 한백고 등...
10년 만에 폐지되는 세종시 특공…행안부·과기부도 바로 중지 2021-05-28 10:11:51
혁신도시, 도청이전신도시 등지로 이전하는 공직자에게도 부여되고 있다. 정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행복청 고시 등의 수정 작업에 들어가 6월 중에는 끝낼 방침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조속히 세종시 특공 제도를 폐지하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그 사이에 아파트 분양은 없기에 이날부터 바로 제도가 폐지됐다고...
계룡건설 수주공시 - 충남도청(내포)신도시 RH10-1,2BL 아파트건설공사 2공구 842.9억원 (매출액대비 3.83 %) 2021-05-21 17:30:25
충남도청(내포)신도시 RH10-1,2BL 아파트건설공사 2공구 842.9억원 (매출액대비 3.83 %) 계룡건설(013580)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 RH10-1,2BL 아파트건설공사 2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고, 계약금액은 842.9억원 규모로 최근 계룡건설 매출액 2.2조 대비...
무안·홍성·예산 '市 승격' 속도낸다 2021-04-14 17:37:23
본격 나섰다. 이들 기초자치단체는 전라남도청(남악신도시)과 충청남도청(내포신도시)을 품은 도청 소재지이지만 인구 수 미달 등으로 군 단위 행정구역에 머물고 있다. 두 지역 모두 시가지 형태의 신도심을 지닌 만큼 시로 승격해 지역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14일 무안·홍성·예산군에 따르...
'땅 투기 의혹' 전 경기도 공무원·LH 직원 줄줄이 구속 2021-04-09 09:29:07
4명이다. 지난달 29일에는 내부 정보를 얻어 도시철도 7호선 신설역 주변 땅을 매입한 혐의로 포천시 공무원이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LH 직원과 지인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신도시 주변 땅을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길성...
광역교통망 확대... 해양복합신도시, `빅아일랜드 in 거제` 상업용지 분양 주목 2021-04-08 14:36:55
해양신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379㎡(부지조성면적 59만9,106㎡)를 매립해 주거, 상업, 업무, 문화관광, 공원 기능을 갖춘 해양복합신도시로 태어난다. 관광, 상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거제는 비즈니스와 관광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연간 700만명 정도 찾는 곳으로 국정운영...
예산군 공공기관 유치 `잰걸음`... 예산제2산단 등 산업단지 활성화 기대 2021-04-06 10:54:09
▲도청 소재 신도시이자 충남행정중심도시로의 미래비전 ▲이전 공공기관 및 임직원을 위한 50여개의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시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따라 예산지역에 위치한 산업단지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현재 조성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예산제2산단)의 경우 예산군의 홍보활동에 적지...
'LH 투기 직원' 첫 영장…국수본 "투기 실체 상당부분 확인" 2021-04-05 13:57:04
신도시 개발부서에 근무했다. 신도시 예상지역의 개발 제한 해제를 검토하거나 발표 시점 결정 등 업무 전반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 명의 대신 가족과 친구 등 지인 명의로 땅을 사들였는데, 각각의 구매 시점이 A씨 근무처에서 특정 개발 관련 결정 사항이 확정될 시기와 맞물려 있어 내부 정보를 주변에...
"검찰도 투입" 정부 지시 나오자…경찰 "기획 부동산도 수사" 강공 2021-03-30 17:14:20
한 현직 검사는 “이럴거면 1·2기 신도시 수사 때처럼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꾸리는 게 효율적”이라며 “특수 상황에선 검찰이 수사 전면에 나설 수 있게 예외조항을 두는 식의 수사권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경찰과 검찰의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지은/이인혁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