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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볼리비아전에 베스트11 가동…장현수가 수비 핵심 2018-06-05 09:26:48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가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베스트 11을 가동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후 9시 10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스타디움에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볼리비아전은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5 08:00:05
진종오, 봉황기서 올해 전국대회 첫 우승…3관왕 180604-0971 체육-0071 20:37 [월드컵] '16강 전진기지' 레오강…8년 전과 비교하면? 180604-0973 체육-0072 21:08 세계 1위 할레프, 프랑스오픈 8강행…2위 보즈니아키는 탈락 180604-0985 체육-0073 21:44 [월드컵] 이승우, 박주영·메시 배번 '10번' 받...
[월드컵] 자전거 탄 감독님…톡톡 튀는 신태용의 리더십 2018-06-05 07:49:19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신태용(48) 축구대표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과 '소통'을 특별히 강조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선수 시절 1992년 프로축구 일화 천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특유의 영리하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1995년과 2001년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족적을 남겼다. 대표팀에서는...
[월드컵] '캡틴' 기성용이 '군기반장'으로 나선 이유는? 2018-06-05 07:18:14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흘린 눈물을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기성용(29·스완지시티)은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전지훈련 캠프 입성 후 첫 훈련을 진행한 뒤 신태용 감독의 마무리...
[월드컵] GPS 장치에서 확인한 대표팀 핵심과제…체력문제 2018-06-05 06:32:54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사전캠프 첫 훈련을 앞두고 "GPS장비로 선수들의 활동량을 체크한 결과, 기대치보다 부족한 상황"이라며 "남은 기간 관건은 얼마나 체력을 끌어올리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위해 훈련 프로그램까지 바꿨다. 선수들은...
[월드컵] 대표팀의 '특별 간식'은 바나나 한 다발 2018-06-05 06:31:36
(레오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적지 않은 금액을 들여 비즈니스 항공권, 최상급 호텔 등을 제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다수의 의무팀, 조리팀 직원들도 선수단과 동행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월드컵] 전훈 첫 담금질…"볼리비아전 23명 전원 출격 대기" 2018-06-05 00:26:21
것"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전진기지로 삼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입성한 후 처음으로 담금질을 시작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레오강의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 훈련장에서 선수 23명 전원이...
[월드컵] 신태용 감독 "베스트11·전술 확정…해법 구했다" 2018-06-05 00:12:32
신태용 감독 "베스트11·전술 확정…해법 구했다" 레오강 첫 훈련 시작…"세네갈과 비공개 경기서 모든 것 쏟아낼 것" "세트피스 작전도 세네갈전에서 첫 실험" (레오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의 전초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첫 훈련을 지휘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베스트...
[월드컵] 이승우 "죽기 살기로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18-06-04 23:49:52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의 최종 23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막내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첫 성인 월드컵에 임하는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우는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전지훈련 캠프 첫 훈련에 앞선 인터뷰에서...
[월드컵] 황희찬, 오스트리아리그 유일의 월드컵 선수…"마음가짐 달라" 2018-06-04 23:17:37
(레오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자원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리그) 소속 선수 중 유일하게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황희찬은 현재 오스트리아리그 소속 선수 중 유일하게 러시아에 가게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