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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늦가을 성수기인데"…일순간 적막강산으로 변한 순천만 2017-11-21 11:39:17
있다. 순천만 인근에는 모두 9개 농가에서 닭과 메추리 등 30만5천 수를 사육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순천만은 5.4㎢ 규모의 거대한 갈대밭이 형성돼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 먹황새 등이 찾고 있다. 올해는 오리·기러기류 1만 1천...
`AI 확진` 순천만 21일부터 전면 폐쇄…습지 관광도 금지(종합) 2017-11-20 19:57:00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시군 전담 공무원 1천212명을 동원해 관내 가금농가를 매일 전화 예찰하고 차단방역을 지도하기로 했다. 순천만 인근에는 모두 9개 농가에서 닭과 메추리 등 30만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고병원성 AI가...
'AI 확진' 순천만 21일부터 전면 폐쇄…습지 관광도 금지(종합) 2017-11-20 19:08:25
농가에서 닭과 메추리 등 30만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고창군과 인접한 영광·장성군에 거점 소독시설을 설치하는 등 26개 방역초소를 운영 중이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병원성 AI로 판명되면 `순천만` 폐쇄 2017-11-20 11:21:47
매일 소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남 고천암호 등 전남도내 9개 철새 도래지도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폐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순천만 인근에는 모두 9개 농가에서 닭과 메추리 등 30만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고병원성 AI가...
고병원성 AI로 판명되면 순천만 21일부터 폐쇄…방역 강화 2017-11-20 11:16:40
농가에서 닭과 메추리 등 30만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고창군과 인접한 영광·장성군에 거점 소독시설을 설치하는 등 26개 방역초소를 운영 중이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주도, 전북산 가금류·가금산물 반입금지…19일 0시부터 2017-11-18 18:50:50
0시를 기해 전북산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 외에서 살아있는 가금류와 가금산물을 반입하려는 경우에는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신고(☎ 064-710-8552∼3)하는 등 반입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도는 올해 7월 29일부터 타 시·도산 가금류와 가금산물 반입을...
경기 초중고생 11일 체험·창업 '꿈이룸 프로젝트' 발표회 2017-11-09 14:13:51
무학년제로 기획·운영해 왔다. 마을프로젝트는 메추리 기르기, 드론 조립 및 조정, 작·편곡 및 밴드 연주, 역사 여행, 샌드아트, 연극·영화 제작, 자전거 대여소 운영 등 18개의 활동을 전개했다. 창업프로젝트는 청소년 및 성인 문화경영 마케팅,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물품 제작 및 판매, 아프리카 물...
"작년 겨울 AI사태 재발 안 되죠"…양계농가 '긴장감' 2017-11-09 07:10:01
1천589만여 마리(닭 1천407만여 마리, 오리 17만여 마리, 메추리 165만여 마리)가 살처분됐다. 당시 도내 전체 닭의 28.7%, 산란계의 53.1%가 살처분되면서 사실상 양계산업이 붕괴 위기를 맞았다. 이후 1년이 지난 최근 통계청 조사 자료를 보면 도내 닭 사육 마릿수는 3천72만여 마리(3천 마리 이하 사육농가 제외)로, AI...
경기도 닭 사육규모, AI 발생 직전의 90%까지 회복 2017-10-26 15:26:46
마리, 오리 17만여 마리, 메추리 165만여 마리)가 살처분됐다. 이 중 닭은 산란계가 1천222만여 마리, 토종닭 및 육계가 185만여 마리였다. 당시 도가 파악하고 있던 도내 전체 닭 사육 마릿수 4천900여만 마리(3천 마리 이하 사육 양계농가까지 모두 포함)의 28.7%가 살처분됐으며, 특히 산란계의 경우 2천300여만 마리...
'AI 막아라'…경기도, 위기경보 최고 수준 차단방역 2017-10-18 14:05:48
1천589만 마리를 살처분 하는 등 피해가 컸다"며 "10월 현재 해외 AI 발생 건수가 1천983건에 달하는 등 올해도 발생 가능성이 커 철저한 차단방역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4천739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메추리 등 모두 5천330만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 중이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