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담배없는 서울학교 만들자"…흡연예방 메타버스 교육 효과 '짱' 2024-05-30 16:01:35
건강과 활력, 힘을 상징하는 블루리본 배지로 대표된다.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펼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캠페인이다. 올해는 이달 27~31일간 진행된다. 블루리본 주간을 맞아 시교육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 없는 서울 학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
어촌 주민 소득·기초생활 향상 사업에 452원 지원 2024-05-30 11:11:39
경북 포항 호미곶권역, 경남 거제 맹종죽시배지권역, 통영 무량권역, 제주 서귀포 오조권역 등 9개소가 새롭게 선정됐다. 신규 대상지에는 5년간 45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소득·기초생활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생활기반시설, 수익시설 등을 계획하고 운영...
선 넘은 선재앓이?…변우석, 벌써 사생 붙었나 2024-05-30 10:01:27
배지, 청상아리 티셔츠, 데님 에코백, 솔선 커플 키링 등 인기 MD는 첫날부터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변우석은 "사실, 이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한순간에 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며 "1년여의 기간 동안 선재로 살았는데, 아직도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말로 표현할 수...
글로벌 제약사와 손잡은 대전…바이오 원자재 생산기지 첫삽 2024-05-29 17:39:29
배양 배지와 공정 용액, 사전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소규모 제조, 멸균 샘플링 시스템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필수적인 제품을 만들기로 했다. 이 공장은 자동화된 창고시설 등을 갖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머크 측은 2026년 말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제약 바이오...
마크애니체인버스, 세계 최초 '오픈배지 3.0' 인증 취득 2024-05-29 09:30:02
최종욱 대표는 “마크애니체인버스의 DID 기술을 통해 발급처 중심의 증명서 시장을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만 원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생태계로 조성할 것이다”라며 “이번 오픈배지 3.0인증을 통해 해외 인증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국내 디지털 배지 시장형성과...
독일 머크, 대전에 바이오 원부자재 공장 신축…4천300억원 투자 2024-05-29 06:00:09
공장이 준공되면 건식 분말 세포배양 배지 등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원부자재를 국내 수요기업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소재 바이오 의약품 제조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에서 300명 이상의 신규 인력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게시판] 부산우정청, 부산경찰청과 '우정순찰대' 협약 2024-05-28 10:30:03
통해 부산지역 1천여 명의 집배원이 전용 배지를 달고 우편물 배달 시 발견한 범죄 신고, 인기척 없는 소외 가구의 정보 공유, 범죄예방시설물 등이 파손·오작동 통보 등을 맡는 우정순찰대로 기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정순찰대 활동을 울산, 경남 지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코오롱, 올해 경영 메시지는 E=MC²…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깜짝 소환' 2024-05-27 18:54:53
배지와 팔찌를 임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올해는 형식에 치우쳐 본연의 메시지가 약화했다는 판단 아래 발표를 5개월 미뤘다. 코오롱은 경영 메시지 발표가 요식 행위에 그치지 않게끔 사내 소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중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치며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이날...
"기업 옥죄는 중대재해처벌법, 예방법으로 개명 추진" 2024-05-27 18:37:44
두 번째 배지를 단 홍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1호’ 공약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명칭을 ‘중대재해예방법’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지금 법안은 ‘예방’이라는 취지와 달리 ‘처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기업 옥죄기로 비친다는 설명이다. 그는 “선거 전 간담회를 하며 중소 건설사 대표들을 만나 보니 법안 명칭이라도...
열대의 감성 담아 낸 '민트·파파야 컬러' 리모와 캐리어 2024-05-27 15:57:32
핸들, 지퍼와 배지, 휠 하우징에 이르기까지 민트와 파파야를 입혀 독특한 외관을 선보인다. 내부는 완전히 잠글 수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큼직한 메시 지퍼 포켓이 장착돼 추가 수납도 가능하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리모와의 플렉스 디바이더가 마련된 반대편에는 짐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다. 이동 중에도 물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