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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에 돌직구 고백…“방금 나 고백한 것 같은데” 2016-03-24 09:17:00
봉사팀 명단에 강모연의 이름이 있는지를 묻는 유시진을 향해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강모연은 “없어요. 저 안 가요. 대위님 때문 맞아요. 대위님 때문에 안 간다고요. 대위님이랑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방금 나 고백한 것 같은데, 사과할까요?”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용기를 내는 진심을...
‘태양의 후예’ 송혜교, 돌직구 고백으로 로맨스 불 지폈다 2016-03-24 08:55:43
봉사팀의 ‘오늘부터 1일’이라는 농담에 말을 더듬고, 유시진을 피하기 급급해 하다 그와 딱 마주치자 놀라움에 발을 헛디디는 등 실수를 연발하기까지 했다. 이 과정을 송혜교는 유쾌하게, 그러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과거 ‘풀하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송혜교만의...
태양의 후예, 중국 인기 ‘역대급’..누적 동영상 조회수 10억 돌파 2016-03-21 20:19:30
판매 중이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일본 뿐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19개국에 판권을 판매한 상태다. 130억 제작비를 투입해 100% 사전제작 된 `태양의 후예`는 가상의 재난 지역 우르크에서 파병군인 유시진(송중기 분)과 의료봉사팀 의사 강모연(송혜교)에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재난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 남자, 설레지 말입니다"…한·중 여심 홀린 태양의 후예 2016-03-18 18:55:07
봉사팀 의사 강모연(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르크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자 두 사람은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각자 임무를 수행한다.재난 지역을 배경으로 하지만 큰 틀은 멜로다. 급박한 전시 상황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하지만 이 드라마는 대망의 ‘시청률 30%’ 고지를 앞두고 주춤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박환희, 조재윤과 다정샷 공개 "넘나 좋은 오라버니" 2016-03-17 23:55:00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조재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박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조재윤은 부정을 일삼는 우르크 측 건설책임자 진영수 소장 역으로, 박환희는 의료봉사팀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박환희는 "진소장님과 민지. 저는 소파 팔걸이에 앉아 있는거지 말입니다"라고 센스 있는 코멘트를...
‘태양의 후예’ 송중기, 제대로 통했다…총알 고백으로 ‘여심 저격’ 2016-03-03 13:26:00
역)는 우르크 부대에 의료 봉사팀으로 오게 된 송혜교(강모연 역)와 다시 만났지만 모르는 척 스쳐지나가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그러나 바닥에 떨어져있는 송혜교의 스카프를 집어주는 모습에서는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여심을 흔들었고, 특히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잘 지냈어요?”라고 묻는 장면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우르크에서 만난 송혜교에 총알 고백 2016-03-03 07:13:59
3회에서 송중기는 우르크 부대에 의료 봉사팀으로 오게 된 송혜교(강모연 역)와 다시 만났지만 모르는 척 스쳐지나가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그러나 바닥에 떨어져있는 송혜교의 스카프를 집어주는 모습에서는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여심을 흔들, 특히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잘 지냈어요?”라고 묻는 장면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설렘 가득한 명품 액션의 향연 2016-02-26 08:19:01
역)와 이별 아닌 이별을 해야 했던 송중기가 우연찮게 의료 봉사팀으로 우르크에 오게 된 그녀와 다시 만나며 앞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태양의 후예’ 송중기, 대체불가 명품 액션으로 남성미 폭발 2016-02-26 07:44:18
습득해 나갔다. 또 무술을 배울 때 몸을 아끼지 않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르크 부대로 파병 가기 전 송혜교(강모연 역)와 이별 아닌 이별을 해야 했던 송중기가 우연찮게 의료 봉사팀으로 우르크에 오게 된 그녀와 다시 만나며 앞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총자산 100조 시대 연 한화생명 "해외사업·핀테크…새 성장동력 키울 것" 2016-02-25 19:38:48
구성된 100개 봉사팀이 ‘백조의 사랑을 나눔으로’라는 이름의 자원봉사 릴레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선 고객 대상의 퀴즈 경품행사를 연다.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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