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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집사' 김백준, '국정원 자금 수수에 MB 관여' 진술 2018-02-01 17:16:52
제1부속실장,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 이어 김 전 기획관까지 최측근 인사들이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잇달아 함에 따라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를 받는 이 전 대통령은 더욱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국정원에서 총 4억원의...
검찰, MB 평창올림픽 이후 소환키로…3월 이후 유력 검토 2018-01-28 12:01:00
제1부속실장도 국정원에서 1억원가량의 달러를 받아 김윤옥 여사 측에 전달했다고 폭로하면서 이 전 대통령 내외 모두 국정원 특활비 의혹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와 동부지검 '다스 수사팀'이 동시에 수사 중인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서도 최근 검찰은 이 전...
'휠체어 출석' 이상득 "건강상 조사 못 받아…혐의는 부인"(종합) 2018-01-26 14:50:07
이 전 대통령 쪽으로 급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검찰은 2011년 10월 미국 순방을 앞두고 국정원에서 1억원가량의 달러를 받아 김윤옥 여사 측 행정관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역시 수시로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어 조만간 김 여사 역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휠체어 출석' 이상득 "건강상 조사 못 받아…혐의는 부인" 2018-01-26 14:24:08
이 전 대통령 쪽으로 급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검찰은 2011년 10월 미국 순방을 앞두고 국정원에서 1억원가량의 달러를 받아 김윤옥 여사 측 행정관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역시 수시로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어 조만간 김 여사 역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이상득, 구급차에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의혹엔 '묵묵부답'(종합) 2018-01-26 10:44:03
대통령 쪽으로 검찰 수사가 급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검찰은 2011년 10월 미국 순방을 앞두고 국정원에서 1억원가량의 달러를 받아 김윤옥 여사 측 행정관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역시 수시로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어 조만간 김 여사 역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국정원 자금수수 의혹' 이상득, 구급차 타고 검찰 출석 2018-01-26 10:23:17
대통령 쪽으로 검찰 수사가 급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검찰은 2011년 10월 미국 순방을 앞두고 국정원에서 1억원가량의 달러를 받아 김윤옥 여사 측 행정관에게 건넸다고 진술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역시 수시로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어 조만간 김 여사 역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검찰소환 임박 관측 MB, 동계올림픽 개막식 갈까 2018-01-25 11:47:15
제1부속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각종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지만, 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특수활동비 지원 사실을 인지했다는 진술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이 전 대통령 측의 설명이다. 국정원의 불법 정치공작 혐의와 군 사이버 사령부의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 역시 각 기관의 일탈 혐의는 입증됐지만, 이 전...
MB, '침묵' 유지 속 측근들 "일일이 대응할 계획 없어" 2018-01-24 11:43:09
이 전 대통령 수사에 거리를 두는 것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적폐청산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옛 핵심 측근들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해 불리한 진술을 쏟아내고 있는 데다 국민 여론도 부정적이어서 한국당으로서는...
MB 일가 파고드는 검찰…'집사' 김백준도 태도 변화 조짐(종합) 2018-01-23 21:58:15
제1부속실장과 당시 김 여사 측 보좌진을 대질신문하는 등 금품 전달 과정을 검증했다. 이어 수십 년 동안 김윤옥 여사 밑에서 일했고, 이 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식사 등을 담당해 '가회동 아주머니'로 불린 장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씨는 김 전 실장으로부터 직접 돈을...
이상득·이동형 동시 소환…MB 일가 파고드는 검찰 2018-01-23 17:53:47
부속실장과 당시 김 여사 측 보좌진을 대질신문하는 등 금품 전달 과정을 검증했다. 이같이 이 전 대통령의 가족·친족을 향해 뻗어 나가는 흐름에 비춰 수사의 종착지는 이 전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른다. 다만, 검찰은 "어떤 로드맵을 갖고 있지 않다"며 특정인을 겨냥한 수사를 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