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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역대 최장기간 상승` 코앞…새 역사 쓴다 [GO WEST] 2022-03-30 19:00:56
구독자수를 보면 넷플릭스 2억명, 디즈니플러스 1억2천만명 비해, 애플TV+는 2천만명 내외 수준이거든요.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고, 요금제도 넷플릭스의 반값 수준이어서 성장세는 앞으로 더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국 드라마 `파친코`도 최근에 나왔죠. 증권사 웨드부시는...
OTT 후발주자 애플 '양 대신 질' 전략…오스카 수상으로 증명 2022-03-29 10:54:45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제작한 영화 '코다'가 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받으면서 애플의 '양 대신 질(質)'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다는 애플이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애플TV+(플러스)를 통해 개봉한 오리지널 영화로, 청각...
뉴욕증시, 러' 협상 기대·유가 하락에 상승…다우 0.27%↑마감 2022-03-29 05:54:20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여전히 플러스대다.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수익률 곡선 역전에도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후반에 나올 노동부의 3월 고용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67만8천 명...
뉴욕증시, 긴축 경계·유가 하락에 혼조세로 출발 2022-03-28 23:12:04
보는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여전히 플러스대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후반에 나올 노동부의 3월 고용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67만8천 명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 고용은 46만 명 증가로 이전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연준 위원들은 3월 회의에서 올해...
똑같은 콘텐츠도 30% 차이..."앱 대신 PC 결제하면 이익" 2022-03-28 06:51:10
월 1만900원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아이폰 앱 내 결제로는 2천500원, PC 결제로는 2천원이다. 구독형 상품인 `이모티콘 플러스`의 경우 아이폰 앱에서는 6천900원, PC에서는 3천900원으로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유튜브 유료 서비스인 `프리미엄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아이폰 앱에서 결제하면 월 1만4천원을...
같은 콘텐츠도 30% 가격차…"앱 대신 PC에서 결제하세요" 2022-03-28 06:30:01
경우 무제한 듣기와 오프라인 재생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플러스' 상품을 애플 아이폰 앱에서 결제하면 월 1만5천원이지만 같은 상품을 PC로 멜론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면 월 1만900원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아이폰 앱 내 결제로는 2천500원, PC 결제로는 2천원이다. 구독형 상품인 '이모티콘 플러스'의...
2월 15일 미국증시 장중 시황...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긴장 2022-02-15 08:12:01
장중에 계속해서 플러스권에 머물다가 한시간 전쯤 하락 전환했습니다. 차트 통해 FAANG주 흐름 살펴보면, 메타가 1%로 가장 크게 떨어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가 오늘 1% 넘게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VIX지수]공포지수로 불리는 빅스지수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1월 28일 미국증시 장중 시황...FOMC 회의 소화 2022-01-28 10:43:23
소식입니다. 애플이 6년만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탈환했습니다. 시장 점유율은 23%로, 중국에서 애플의 역대 최고 점유율입니다. 아이폰13 판매호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13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32% 늘었습니다. 애플은 장중에 플러스권에 있었는데 장중에 마이너스권으로 내려오면서...
애플, 반도체 부족에도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149조원(종합) 2022-01-28 08:41:40
제품인 아이폰 부문은 전년보다 9% 상승한 716억달러(약 86조2천억원)의 매출 실적을 냈다. 작년 가을 출시된 아이폰13은 기능면에서 전작과 두드러진 차별점이 없어 '혁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등으로 이런 성적을 냈다. 앱스토어와 애플 뮤직, 애플TV+(플러스), 애플뉴스...
애플, 반도체 부족에도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149조원 2022-01-28 07:43:06
41조6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런 성적은 또 월가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모두 뛰어넘은 것이다. 제품별로 보면 태블릿 PC인 아이패드를 제외한 전 품목에서 애널리스트들의 기대를 상회하는 매출을 올렸다. 간판 제품인 아이폰 부문은 전년보다 9% 상승한 716억달러(약 86조2천억원)의 매출 실적을 냈다. 작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