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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구단주 이메일 논란 5개월 만에 무슬림 대표 시구 2019-07-16 15:53:42
캠페인을 벌이고 기금 마련에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며 "분열된 그룹 사이에 다리가 되고도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시카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오랜 시간 지역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존 앤드 캐서린 맥아더 재단'이 수여하는 '천재 장학금'(Genius Grant)까지 수상한 나샤시비는 "이 도시를...
"가짜뉴스 논쟁, 발전적 변화로 가는 다리 될 것" 2019-07-10 15:04:59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이 책을 필독서로 추천했다. 빌 게이츠는 지난해 모든 미국 대학 졸업생이 무료로 이 책의 전자책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선물했다. 안나 로슬링은 남편 올라 로슬링과 함께 갭마인더재단을 운영한다.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무지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05 15:00:07
고혈압, 나중 심혈관질환 위험↑" 190705-0245 외신-022710:35 美독립기념일 맞은 트위터엔 '오바마 딸' 생일축하 메시지 가득 190705-0248 외신-023210:40 中매체, 홍콩 시위 옹호 서구 언론에 '이중잣대' 비판 190705-0251 외신-023510:42 호주, '통 큰' 감세법안 통과…올해 12조 3천억원 감세...
헌재, 징용배상 판결 日보복조치에 위안부 사건 '고심' 2019-07-04 17:04:42
내리지 못한 상태다.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을 우려해 선고를 미루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두고 일본 정부가 노골적인 무역 보복 조치로 대응하면서 헌재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이처럼 한·일 양국의 외교적 긴장이 격화한 상황에서 헌재가...
[남북미 판문점 회동] 美전문가 "실무협상 물꼬" vs "트럼프의 리얼리티TV"(종합) 2019-07-01 02:45:55
W. 부시 행정부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활약한 그는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와의 잠정 합의나 최소한 제재 완화를 얻어내기 위해 영변 핵시설 플러스 다른 핵시설 의심 장소와 같은 것을 협상 테이블에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크리스틴 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2 08:00:07
특별한 위협" 190622-0023 외신-005505:00 오바마, 佛 프로방스에서 일주일 휴가 보내 190622-0024 외신-002205:08 유가 상승세, WTI 금주 9%↑…금, 6년만에 온스당 1,400불 돌파 190622-0026 외신-002305:24 美 "北, 종교활동 가혹처벌…정치범 일부 종교적 이유 구금" 190622-0028 외신-002405:29 美배우 저시 스몰렛...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 좌초 위기 넘겨 2019-06-12 10:37:43
그러나 시카고 시 소송 대리를 맡은 마이클 스코드로 변호사는 "공공신탁이론에 대한 시민단체의 해석에 오류가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오바마 기념관 부지는 시가 제안한 것이 아니라 오바마 재단 측이 잭슨파크로 결정을 짓고 사용 신청을 했으며 시 당국은 내용 검토 후 이를 승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오바마...
美 시카고대학에 공대 설립…"미국내 첫 분자공학 전문 대학" 2019-05-29 08:15:57
더 크게 고양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리츠커 재단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2기 상무장관을 지낸 페니 프리츠커와 그의 사촌 톰 프리츠커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페니 프리츠커는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신임 주지사의 친누나다. 프리츠커 일가족 가운데 미국 부호 순위에 든 11명의 재산 총액은 300억 달러(약 36조...
펠로시 美하원의장, '케네디 용기상' 수상자에 선정 2019-04-08 15:55:39
있게 결정을 내린 정·재계, 학계의 지도자급에게 수여한다. 버락 오바마,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캐럴라인은 재단의 회장인 아들 잭 슐로스버그와 함께 내달 19일 보스턴에 있는 존 F.케네디 도서관에서 펠로시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hope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오바마 "美 민주당 극좌파 '강성 행보'에 당내 분열 우려" 2019-04-07 16:07:43
오바마 "美 민주당 극좌파 '강성 행보'에 당내 분열 우려" "나토 역할은 약소국과 시민 보호"…트럼프 '나토 무용론'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정책적 타협을 거부하는 민주당 극좌파의 '강성 행보'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