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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푸른색을 띠면 체내 산소가 부족하다는 증거? 2014-07-31 19:14:09
손과 발은 몸의 오장육부의 경혈이 모여 있는 곳으로 몸이 피로하거나 체하는 등 이상이 있을 때 손이나 발을 지압하곤 한다. 한의학계에서는 손을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특정부위가 좋지 않으면 손에서 그 부분에 해당하는 부위를 지압하면 기혈이 뚫려 몸이 좋아진다고 본다. 영국에서도 손으로 신체의 건강을...
탈모치료센터 `우후죽순`…현명한 환자 판단 중요 2014-07-31 18:02:53
구분한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 간, 심, 폐, 신의 기능저하에 따른 순환장애, 영양 불균형으로 탈모가 쉽게 진행될 수 있는 몸 상태로 바뀌는 등 내부의 비위기능이 저하될 경우 외부의 위기(두피의 면역력) 기능까지 떨어져 외적인 요인 풍, 한, 서, 습, 조, 열의 환경에서 쉽게 탈모가 일어난다고 한다. 비위기, 즉...
나이대별로 다른 ‘주름관리’ 비법 공개! 2014-07-29 05:15:11
크게 작용해요. 또 신장과 폐장 등 오장육부의 건강과도 관련이 깊죠. 때문에 자외선 노출은 가급적 피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함은 물론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죠”라고 조언했다. 피부노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평소 자주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피부에...
한방약재로 기미 없애고, 깨끗한 피부 완성! 2014-07-26 05:12:22
불리는 기미는 스트레스와 노화 등으로 인한 오장육부 및 기혈의 부조화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으며 자외선, 임신, 약물, 유전적 소인, 내분비 질환 등으로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미는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피부의 겉만 치료할 경우 재발확률이 높기 때문에 피부 치료와...
얼굴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2014-07-25 05:03:16
관심을 가져야한다. 얼굴의 각 부위는 오장육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볼 때, 피부가 유난히 뽀송뽀송하고 매끈해 보이는 날이 있는가 하면 ‘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푸석푸석하고 칙칙해 보이는 날도 있다. 또 자고 일어나보니 갑자기 뾰루지가 생겨...
‘전립선비대증’, OOO으로 하루 만에 치료? 2014-07-24 02:27:41
이밖에도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중풍, 치매, 고혈압, 심장병, 대머리, 축농증, 비염, 천식, 당뇨 등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질환까지 전반적인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원장은 "환자의 건강상태나 체질, 연령 등에 따라 처방과...
전립선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2014-07-23 06:58:40
이밖에도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중풍, 치매, 고혈압, 심장병, 대머리, 축농증, 비염, 천식, 당뇨 등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질환까지 전반적인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원장은 "환자의 건강상태나 체질, 연령 등에 따라 처방과...
연말 술자리, 주(酒)독에서 헤어나는 법! 2014-06-26 03:57:32
마시면 방귀횟수가 줄어들겠지만 균형이 깨져버린 오장육부를 바로잡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이때는 검정콩을 발효시켜 만든 '향시'가 주독을 풀고 간 기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향시는 검정콩을 씻은 후 뽕나무를 달인 물에 불려 삶은 다음 24시간~30시간 정도 발효시킨 후 일주일간 숙성시켜 만든다. 알코올의...
[화제의 치료법] 서효석 편강한의원 서초점 원장 "元氣는 폐에서 비롯…등산·달리기 하면 폐 좋아져" 2014-06-24 07:00:15
폐는 숨을 담당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오장육부 중에서 으뜸 장기라는 것. 야생동물은 자연의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걷거나 뛰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폐기능이 충분히 발달했다. 하지만 현대인은 일상이 바쁘기 때문에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폐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일 수 있다. 서 원장은 “...
가을 피부관리 ‘이것만 알아두자’ 2014-06-06 02:21:06
것이다. 한의학적으로 가을은 건조한 계절. 오장육부 중에서 폐 기운이 약하고 마르기 쉽다. 아직 낮 기온은 높고 가을의 찬 기운은 아침, 저녁으로 몰려와 일교차가 심하다. 이런 일교차를 직접 느끼는 것이 피부, 또한 피부는 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그래서 가을에 피부 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얼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