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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내 임무는 미래 준비와 디지털 전환" 2021-11-25 22:18:42
조직이다. 지난해 LG전자를 시작으로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 CNS 등에 CSO 조직이 생겼다. 역할은 동일하다. 키워야 하는 사업과 버려야 하는 사업을 발라내는 것이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글로벌 기업을 물색하고 인수합병(M&A)을 추진하기도 한다. 업계에서는 LG그룹 내에서 CSO 조...
'구광모의 칼' CSO 조직에 관심 집중 2021-11-25 17:42:21
올해 LG그룹 인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은 조주완 신임 LG전자 사장이다. 사업본부장을 거치지 않고 LG전자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이례적인 인사다. 지난해와 올해 CSO(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MC(스마트폰) 사업본부를 정리하는 등 LG전자의 사업구조 재편을 이끈 점을 높게...
[인사] LG그룹 ; 롯데그룹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2021-11-25 17:36:54
정운태◇LG에너지솔루션◎승진▷전무 노세원◎선임▷상무 강경원 김남호 김범재 김정수 박재홍 신기창 신동환 신준영 여상욱 이동형 이훈성 최상훈▷수석연구위원(상무) 김기웅▷수석전문위원(상무) 허양현◇LG생활건강◎승진▷부사장 류재민▷전무 장병준◎선임▷상무 김형호 민경환 서주완 이건화 이계춘 이병일 이희곤...
LGU+, 내년도 임원 인사 단행…하이브 인재 끌어왔다 2021-11-25 14:03:04
이상진 상무는 CJ ENM, 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이 상무는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콘텐츠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
LG유플러스, 2022년 임원 인사…신사업 경쟁력 강화 초점 2021-11-25 10:36:47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특징은 이상진 상무의 신규 선임이다. 외부에서 전문가로 영입한 이 상무는 CJ ENM, 하이브(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이 상무는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역량을 플랫폼 사업에서 활용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인사...
[인사] LG유플러스 2021-11-25 10:30:49
▷박성율 현 기업영업2그룹장▷임장혁 현 기업기반사업그룹장 ▷강진욱 현 MVNO사업담당▷김영준 현 회계담당▷김현민 현 SOHO사업담당▷박경중 현 CR정책담당▷오인호 현 Consumer사업·전략담당▷이상진 현 콘텐츠사업담당▷이진혁 현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신사업 경쟁력 강화"…LGU+, 2022 임원인사 단행 2021-11-25 10:27:45
데 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사는 외부에서 전문가로 영입한 이상진 상무의 신규 선임이 눈에 띈다. 이 상무는 CJ ENM, 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이 상무는 그간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역량을 활용해 향후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꼭...
[위클리 스마트] KT장애 계기로 네트워크 강화 나선 통신3사 2021-11-20 10:00:05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네트워크 부문에 정보기술(IT)과 시스템을 활용하는 '네트워크 운용 혁신담당'도 신설했다. KT의 잇따른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도 네트워크 관리라는 통신기업의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SKT는 과거부터 운영하던...
권영수 이동에…LG '도미노 인사' 시작되나 2021-11-05 16:58:03
전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6인 부회장 체제였다. 하지만 구 회장이 취임하면서 권 부회장과 차 부회장을 제외하고 모두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영입돼 지금의 3인 부회장 체제가 갖춰졌다. 권 부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을 맡은 만큼 당분간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차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