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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 내달 아르헨티나서 첫 남미 독주회 2017-10-28 10:10:01
공동 주관한다. 임동혁은 첫 남미 독주회 무대에서 '슈베르트 최후의 3대 소나타'로 알려진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 D.959와 21번 B플랫장조 D.960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은 "슈베르트가 가장 잘 맞는 음악가라고 스스로 밝힌 임동혁이 아르헨티나 관객에게 슈베르트 곡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전체 2순위 차지환(OK저축은행), 고졸 신화를 꿈꾸는 임동혁(대한항공)도 주목할 신인이다. 여자부 신인 중에는 즉시 전력감이 보이지 않는다. 둘째 언니 한수지(28)와 인삼공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막냇동생 한주은(18)의 "언니와 같은 코트에 뛰고 싶다"는 목표가 이루어질지가 큰 관심을 끈다. ◇ 2017-2018시즌 남자...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레프크 한성정 2017-09-26 08:09:02
지명했으며, 기대를 모았던 ‘고교 특급’ 임동혁(제천산업고)은 전체 6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다. 마지막에 단상에 오른 현대캐피탈은 1라운드 7순위 홍민기(한양대), 2라운드 1순위 박준혁(명지대)에 이어 대한항공으로부터 양도 받은 2라운드 2순위 지명권으로 김지한(성남송림고)을 뽑았다. 여기에 우리카드로부터...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2보) 2017-09-25 16:39:19
6순위 대한항공은 제천산업고 라이트 임동혁, 7순위 현대캐피탈은 한양대 4학년 센터 홍민기를 호명했다. 1라운드에서 지명된 7명 중에서 무려 5명이 이제 고교 졸업을 앞두거나 대학 재학 중 일찌감치 프로 무대에 뛰어든 '얼리 드래프티'였다. 2라운드에서도 '얼리 드래프티'의 돌풍은 계속됐다. 이번...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 2017-09-25 15:24:33
대한항공은 제천산업고 라이트 임동혁, 7순위 현대캐피탈은 한양대 센터 홍민기를 호명했다. 총 16개 학교에서 42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가한 가운데 25명(수련선수 3명 포함)이 프로의 지명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2라운드에서만 총 3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를 앞두고 대한항공, 우리카드와 트레이드를...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 2017-09-25 14:36:26
인하대 레프트 차지환을 뽑았다. 3순위에 배정된 KB손해보험은 남성고 세터 최익제를 선택했다. 이어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각각 홍익대 세터 김형진, 인하대 세터 이호건을 지명했다. 6∼7순위는 제천산업고 라이트 임동혁, 한양대 센터 홍민기가 각각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의 부름을 받았다. changyong@yna.co.kr...
첫 앨범 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2017-09-05 18:36:58
겁니다.”피아니스트 임동혁도 이번 앨범 작업을 도왔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다른 소나타에 비해 피아노 역할이 중요하다. “모차르트 음악은 가볍고 유쾌하지만 내면에 많은 슬픔을 안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그림을 크게 그리고 싶었는데 동혁 오빠도 함께 잘 그려줬습니다.”임지영과...
"'콩쿠르 우승자' 아닌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색깔 찾을 것" 2017-09-05 16:44:57
역할은 피아니스트 임동혁(33)이 맡았다. "녹음 전에는 별다른 친분이 없었는데 본사 측에서 임동혁 씨를 제의해주셨고, 감사하게도 동혁 씨가 이를 수락해줬어요. 실제 만나기 전에는 동혁 씨와 같이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을지 걱정을 조금 하기도 했었죠. 매스컴 등을 통해 본 동혁 씨는 조금 미스테리해 보이고 뭔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9-05 15:00:02
서울 이재희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데뷔앨범 발매 09/05 11:54 서울 이재희 임동혁과 데뷔앨범 발표한 임지영 09/05 11:54 서울 이재희 활짝 웃는 임지영 09/05 11:54 서울 이재희 스트라디바리우스 든 임지영 09/05 11:54 서울 이재희 임지영, 데뷔앨범 발표 09/05 11:56 서울 사진부 축사하는 김영철...
한국 남자배구, U19 세계선수권서 일본에 패배…4위로 마감 2017-08-27 23:42:25
준결승에서 이란에 패해 사상 첫 결승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대표팀은 이날 한일전에서 블로킹(5-10), 서브 에이스(0-2), 실책(24-11) 등 주요 부문에서 밀렸다. 임동혁과 임성진(이상 제천산업고)이 각각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일본의 미야우라 겐토는 양 팀 통틀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