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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플레이리스트 ‘팽’ 여주인공 발탁…‘30살 불나방 로맨스’ 2021-07-06 10:20:08
한수지 감독이 각색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의기투합해 MZ세대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늘 새로운 시도로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플레이리스트의 새 뮤즈 윤소희가 그려낼 서린이의 현실 밀착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소희 주연작 `팽`은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질긴 코로나 악연 끊자…올 여름 극장가 살릴 구원투수는? [이슈+] 2021-06-26 09:00:02
주연작 '발신제한'은 지난 23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스크린까지 접수’ 대세 이소영, 공포 영화 ‘배달완료’ 주연 캐스팅 2021-06-16 18:30:11
캐스팅 소식을 알린데 이어 ‘배달완료’로 당당히 주연을 꾀찬 이소영은 “재택근무, 딜리버리 앱 등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공감이 많이 가는 작품이다”며 “첫 주연작이라 의미가 남다른 프로젝트다. 스탭, 동료 배우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소영이...
라붐 솔빈, 첫 주연 맡은 영화 '나만 보이니' 7월 개봉 확정 2021-06-15 13:04:00
받았다. 또한, 솔빈의 스크린 데뷔 주연작 '나만 보이니'가 오는 7월 중 개봉을 확정 지으며 그룹 활동부터 솔로까지 다양한 방면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져 앞으로의 행보와 올 초부터 준비하고 있는 라붐의 새 앨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라붐 솔빈, 첫 주연 영화 ‘나만 보이니’ 7월 개봉 확정 2021-06-15 10:59:58
솔빈이 속한 라붐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오다 `상상더하기`가 역주행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재조명 받았다. 또한 솔빈의 스크린 데뷔 주연작 `나만 보이니`가 오는 7월 중 개봉을 확정 지으며 그룹 활동부터 솔로까지 다양한 방면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져 앞으로의 행보와 올...
청춘의 얼굴 장동윤X박유나, ‘롱디’ 캐스팅…11일 크랭크업 2021-06-15 08:30:11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작 <커런트 워> 제작은 물론, 제임스 맥어보이,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 <원티드> 연출을 맡았던 감독이기도 하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서면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때에 한국 영화 제작에 한국 제작사 트웰브져니와 함께 참여하게...
금새록, '오월의 청춘' 이어 '골목식당'으로 눈부신 행보 [일문일답] 2021-06-11 09:09:00
한 라이징 스타들의 주연작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시, 이도현, 이상이 배우님들이 워낙 뜨거우신 배우분들이라 나도 그 사이에 끼워진 것 같다.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즐거웠고 보고 배우며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색, 나만의 색을 찾아나가고 싶다. Q. 배우들과의 호흡은...
'오월의 청춘' 이도현 "뜨거웠던 청춘 '황희태' 만나 행복" 종영 소감 2021-06-08 11:57:00
첫 주연작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했다. 이처럼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에서 희태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연기와 깊이 있는 분위기로 그려내며 매 장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소신 있으면서도 애틋한 순애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체불가 ‘차세대 멜로킹’으로 등극한 이도현의 향후 행보와 무한한...
이도현 "'오월의 청춘' 황희태, 잊지 못할 추억" 2021-06-08 11:17:15
첫 주연작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했다. 이처럼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에서 희태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연기와 깊이 있는 분위기로 그려내며 매 장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소신 있으면서도 애틋한 순애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체불가 '차세대 멜로킹'으로 등극한 이도현의 향후...
'오월의 청춘' 고민시, 5·18 재단에 천만원 기부 2021-06-07 14:37:38
그려내고 있다. 영화 ‘마녀’에서 명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고민시는 이후 드라마 ‘라이브’,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에서 매력적인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올랐다. 공중파 첫 주연작인 ‘오월의 청춘’을 통해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