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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상장관 "한-캐나다, 反무역 정서에 함께 맞서야" 2017-05-24 09:52:24
캐나다 통상장관 "한-캐나다, 反무역 정서에 함께 맞서야" "文 대통령도 진보적 무역 강조…FTA로 양국 일자리 수천개 창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프랑수아-필립 샴파뉴 캐나다 통상장관은 24일 "캐나다와 한국은 무역과 투자가 계속해서 모든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고 중산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캐나다 통상장관 24일 방한…무역관계 강화 논의 2017-05-17 18:51:12
기자 = 프랑수와-필립 샴파뉴 캐나다 통상장관이 오는 24일 방한한다고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17일 밝혔다. 샴파뉴 장관은 1박 2일간의 방한 기간 정부 관계자를 만나 캐나다의 산림·목재 산업 홍보, 양국 무역관계 강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목재산업 관련 패널토론, 대학 특강·토론, 양국 기업간 투자계약 체결 등...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4-25 12:00:02
1천400만원 핀란드에 이어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기본소득제 실험에 나섰다. 지난해 스위스의 기본소득 국민투표를 계기로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기본소득제가 확산할지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남동부에 있는 온타리오주 주정부는 이날 빈곤선 아래에 있는 18∼65세 주민 4천 명에게 3년간...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 가평서 전우 넋 기려 2017-04-24 11:52:56
25일에는 주한 호주·뉴질랜드 대사관 주관으로 1915년 터키군과의 전투를 기념하는 '안작 데이' 추모식에 참석한다. 또 26일에는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아 미국 라이프지 6·25 전쟁 종군기자였던 데이비드 더글러스 던컨 씨의 사진 기증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가평전투 활약 英연방 참전용사들 66년 만에 한국 방문 2017-04-20 08:39:06
주한 대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을 방문한 참전용사들은 25일에는 주한 호주·뉴질랜드 대사관이 주관하는 '안작 데이' 추모식에도 참석한다. 안작 데이는 1915년 호주·뉴질랜드 육군(ANZAC)이 다르다넬스 해협 장악을 위해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서 터키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6·25...
삼성 서초사옥 현 상황은? 과거 이건희 회장 폭발협박 대처 눈길 2017-04-14 13:32:35
5월 3일(한국시간) "삼성 본사와 주한 터키,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오만, 바레인,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대사관에 2~6일 폭발물을 설치해 폭파시키겠다"는 내용의 영문 이메일이 삼성 캐나다 현지법인에 배달됐다. 발신자는 `dilara zahedani`라는 아랍계 이름의 아이디를 사용했다. 112를 통해 이날 오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1 08:00:06
도쿄올림픽 육류 납품하려면 "동물복지 배려 사육하라" 170410-0771 외신-0099 15:49 [그래픽]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170410-0777 외신-0100 15:56 이란 "한 달 안으로 美 보잉기 2대 인수" 170410-0784 외신-0101 15:57 "아사드 정권 공군장성이 직접 사린가스 투하" 170410-0800 외신-0102...
[외교문서] "김일성 '김정일 승계' 지지 얻으려 소련 방문한듯" 2017-04-11 06:00:34
합의했으나 시기를 결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소련 측이 김정일은 어리석고 친중국계 인물로 간주하기 때문에 세습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는 엇갈린 관측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정일은 1974년 2월 노동당 정치위원으로 선출되면서 후계자로 낙점을 받았으며 1985년 3월 권력을 장...
외교부, 'NAFTA 재협상 논의' 등 대응방안 모색(종합) 2017-02-07 17:19:43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주재 우리 대사관·총영사관 차석급 직원을 소집해 미주지역 경제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태호 경제외교조정관(차관보) 주재로 진행된다. 외교부는 그동안 미국 주재 대사관·총영사관 경제담당관을 소집해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지만,...
청주공예비엔날레, 9개국 저명 공예작가 초청 2017-02-06 17:42:06
캐나다, 몽골이다. 제10회 비엔날레의 첫 준비 단계로 신예 공예작가인 린다 브로스웰(Linda Brothwell)이 영국을 대표해 이달 중순께 청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린다의 방문은 '2017∼18년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주한영국대사관과 영국문화원, 스코틀랜드 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공동주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