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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복지재단,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진로 솔루션 제공 2024-07-22 10:12:34
e스포츠학과 및 프로게이머 등 진로에 관심있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등 해당 사업 내 진로 운영 활성화에도 활용할 목표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아이들이 꿈을 찾고...
[채선희의 미래인재교육] 끝없는 입시 전쟁이 낳은 '학벌 노마드' 2024-07-21 17:27:30
부족으로 전공과목이 폐강되는 결과를 낳으며 대학교육까지 흔들고 있다. 과거의 20대는 대입과 동시에 입시에서 벗어났지만, 현재의 20대는 끝나지 않은 입시전쟁과 이로 인한 불확실한 진로로 더 큰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이다. 정부의 내년도 1500명 의대 증원 발표는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20~30대 직장인마저 입시에...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양궁 재미 확산" 2024-07-21 08:50:33
전국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며 이론 교육과 실습 체험, 진로 상담을 진행하는 '주니어 양궁교실'이 대표적이다. 주니어 양궁교실에는 지난해에만 20개 학교에서 학생 1천400여명이 참여했다. 이 양궁 프로그램은 올해 초 대한체육회로부터 체육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양궁을 보기만 하는...
[게시판] 삼화페인트, 종로구 중학생 색채 교육 실시 2024-07-19 08:52:46
창의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연계 융합형 창의교육은 종로구와 기업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와 양질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화페인트는 종로구 소재 3개 중학교 230여명의 학생에게 건축, 제품, 인테리어 등 실제 산업 현장의 색채 계획 사례와 색채 전문가의 경험을...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금융' 강화…청소년 금융·경제교육 매년 확대 2024-07-18 16:05:20
힘쓴다농협금융은 금융기관으로서 금융교육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전국 17개의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점포에 900여...
청년재단, 경계선지능 청년 가족 정서 회복 위한 ‘주돌봄자 교육 및 교류회’ 운영 2024-07-18 14:00:54
주돌봄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돌봄자 교육 및 교류회’는 크게 주돌봄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성찰,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정서적 안정과 자아성찰을 위한 프로그램은 MBTI 검사 및 상담을 통한 성격유형 파악 및 가족 간 이해도 제고, 경계선지능의 이해 및 마음 건강...
코바코, KBS와 미디어·광고 인재 육성 협력 2024-07-16 09:38:11
교육원과 KBS 인재개발원은 광고·미디어 융합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미디어·광고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첫 사업으로 양사는 다음 달 2일과 3일 양일간 KBS 인재개발원에서 'KBS-코바코 미디어·광고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AI 때문에 국회의원이 사라진다고?...‘충격’ 보고서 공개 2024-07-15 14:15:46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선 교육의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공 간 칸막이가 심해 입학한 과 그대로 대학을 졸업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런 구조 아래에선 AI 등 기술 변화에 대한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연구위원은 “대학에서 전공을 바꿀...
"2030년 이후 판·검사 사라질지도"…충격 보고서 나왔다 2024-07-15 13:36:22
청년 고용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선 교육의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한 연구위원은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공 간 칸막이가 심해 입학한 과 그대로 대학을 졸업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런 구조 아래에선 AI 등 기술 변화에 대한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에서 전공을 바꿀 수 있게 길을 터주는...
경주시민 75.5% 시정운영에 ‘만족한다’ 2024-07-14 09:42:54
정책(34.7%) △노인복지(29.6%) △청소년 진로상담 및 방과후 활동 지원 사업(10.7%) 등을 선택했다. 거주환경 개선 우선 사업으로는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사업 확대(26.3%) △보건의료 시설 확충(22.6%) △교통시설 확충(22.3%) 등을 요구했다. 반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