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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트럼프 패밀리, 제발 우리 옷 입지마!" 2017-01-30 15:54:08
사람도 있다. 이방카는 작년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세운 패션 브랜드 ‘이방카 트럼프’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 가격은 138달러(약 16만원)였다. 그가 다음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해당 드레스를 판매하는 온라인몰 링크를 올리자 하루 만에 드레스가 모두 팔리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30 08:00:06
비서실장 "영주권자, 행정명령 적용대상 포함안돼" 170130-0009 외신-0007 01:53 이방카 파티사진에 "난민 억류됐는데 제 정신인가" 비난 폭주 170130-0010 외신-0008 02:19 구글, 외국 여행중인 무슬림 7개국 출신 직원에 '즉시 귀국령' 170130-0011 외신-0009 02:40 "美환승도 안돼"…발 묶인 이란 여성 인터넷...
이방카 파티사진에 "난민 억류됐는데 제 정신인가" 비난 폭주 2017-01-30 01:53:29
이방카 파티사진에 "난민 억류됐는데 제 정신인가" 비난 폭주 워싱턴 최고 사교클럽 만찬서 남편과 찍은 사진 올렸다가 뭇매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해 거센 파문이 인...
아베 "日기업, 美에 기여했다" 발언에 트럼프 "고용 창출해달라" 2017-01-29 10:13:49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녀 이방카의 안부를 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작년 11월17일 미국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 찾아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의 트럼프를 만난 바 있다. 당시 만남에서는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참석했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보다 멜라니아가 좋아'…트럼프가(家) 여성 인기는 높다 2017-01-28 08:01:01
여성의 반대에 직면한 트럼프가 멜라니아와 이방카라는 '비밀병기'를 얻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인들은 이방카보다는 멜라니아가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길 바라는 것으로 드러났다. 폴리티코-모닝컨설트 조사에서 응답자 51%는 멜라니아가 트럼프 행정부 안에서 퍼스트레이디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길...
美 연방대법관 트럼프의 친누나가 결정하나? 2017-01-27 01:10:10
트럼프 대통령이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정무적 판단을 매우 존중하는 것을 볼 때 친누나의 천거가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본다. 보수 성향의 하디먼 판사는 2007년부터 배리 판사와 한 법원에서 근무했다. 하디먼 판사와 최종 경쟁하는 후보로는 닐 콜로라도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꼽힌다. 당초...
트럼프를 상대하는 나라를 위한 조언…"부푼 자아를 만족시켜라" 2017-01-26 16:47:01
이 잘하는 대중 동원을 통해 대규모 군중으로 그를 맞으라는 것은 화려하고 장대한 외관을 중시하는 트럼프의 속성을 활용하라는 뜻이다. 베이징을 상징하는 거대한 장소에서 산해진미와 유명 인사들을 동원한 성대한 연회를 베푸는 것도 필수적이다.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는 주로 뉴욕에 머물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를...
트럼프의 백악관 '나홀로' 생활…"링컨 잤던 침실"에 특히 애착 2017-01-26 09:43:11
품격 있는 숙소"라며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잤던 곳이라는 걸 안다면 더욱 특별해진다"고 강조했다.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는 주말 부부로 지낸다. 멜라니아 여사는 10살 막내아들 배런이 학교를 마치는 올해 6월까지 뉴욕에 머물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부인과 막내아들)은 주말마다 온다. 목요일마다...
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막강실세 입증…첫 임무는 나프타 재협상 2017-01-24 06:22:35
이후 외국 방문하는 첫 핵심 참모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36)가 예상대로 현 정부의 최고 실세임이 입증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미 의회전문지 더 힐 등은 23일(현지시간) 쿠슈너 선임고문이 24일 캐나다 앨버타...
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친동생, 反트럼프 시위행렬서 포착…왜? 2017-01-24 01:02:59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에 발탁된 재러드 쿠슈너(36)의 친동생 조슈아 쿠슈너(31)가 최근 열린 '반(反) 트럼프' 여성행진 참가자들 사이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일부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 날인 지난 21일 트럼프 반대 시위인 '여성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