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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밝힌 대우조선 '총체적 부실'…방치한 산은·당국 2016-06-15 17:21:59
대우조선해양[042660]이 1조5천억원대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되는 등 심각한 '총체적 부실'을 안고있었음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맡았던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거세지고 있다. 15일 감사원이 발표한 '금융공공기관 출자회사 관리실태' 결과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180억 횡령 대우조선 직원 은신처에 명품·보석 가득 2016-06-15 15:10:38
대우조선해양 차장의 은신처에서 10억원 상당의 명품 가방과 귀금속이 발견됐다. 15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임 전 차장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선주사와 기술자들이 쓰는 비품을 구매하면서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드는 방법으로 모두 2천734차례에 걸쳐 회삿돈 169억1천300만원을 빼돌렸다. 또 시추선 건조...
검찰, 남상태 前사장 친구에 '대우조선 비리' 첫 구속영장 2016-06-15 14:48:56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5일 대우조선해양의 물류운송 협력업체 h사 회장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정 회장에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증재, 증거위조 교사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정 회장은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의 대학 동창이다. 남 전...
감사원 "산은·수은, 대우·성동조선 방만·부실경영 방치‥위기대응 기회 상실 책임" 2016-06-15 14:08:36
감사원이 대우조선해양과 성동조선 등에 대한 부실 관리 의혹을 받고 있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 대해 "부실경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실 심화에 대한 적기 대응기회를 상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산업은행은 해양플랜트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등 대우조선 경영진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에 대해...
대우조선 "직원 180억 횡령…1명 구속 중" 2016-06-15 10:43:13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직원의 180억원 횡령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전 직원 등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업무상배임·사기) 위반 혐의로 1월 27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고소장을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최초) 고소 금액은 60억원이었으나 추가로 120억원의 비리...
대우조선 직원 회삿돈 180억 횡령…수사 확대 2016-06-15 00:01:00
외제승용차, 명품 구입 등에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로 임모(46) 전 대우조선해양 차장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임 씨가 8년 동안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적발되지 않은 점을 중시해 회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임 씨의 뒤를 봐준 임직원이...
[단독] 혈세 쏟아붓는 와중에 수백억 '꿀꺽'…대우조선 썩는 줄 모른 정부·산은 2016-06-14 18:20:56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4일 대우조선에 대한 향후 수사 방향을 밝혔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분식회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2006년 남 전 사장 취임 후 현재까지 이뤄진 500여건의 프로젝트 모든 과정을 전수조사할 것”이라며 “해양플랜트와 상선 건조...
[검찰, 롯데 비자금 수사] "대어 낚자"…검찰 특수수사 경쟁 '가열' 2016-06-13 17:25:42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지난 8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가 롯데그룹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지난 1월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출범한 지 134일 만에 내놓은 ‘첫...
대우조선 수사, 남상태·고재호 '정조준' 2016-06-12 18:28:38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와 경영진 비리 의혹 관련자 소환을 시작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난 8일 확보한 대우조선해양의 압수물 분석을 통해 분식회계와 경영진 비리 의혹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검찰은 이날 남상태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60)를 참고인...
대우조선에 '첫 칼' 빼든 검찰 특수단…'특수통' 대거 포진 2016-06-10 18:19:35
후 첫 사건으로 대우조선해양 비리 수사에 나선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검 중앙수사부가 폐지(2013년)된 이후 전국 단위 부패범죄를 특별수사하기 위해 설치한 검찰총장 직속기구인 만큼 검찰 내 ‘특수통’이 대거 포진했다. 특별수사단은 검사와 수사관을 합쳐 40여명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