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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장기복용, 암 사망 위험↓" 2017-04-04 10:58:59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는 향후 10년 안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50~69세 연령층에 대해 심혈관 질환과 대장암 예방을 위해 저용량(81mg) 아스피린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9 15:00:02
암 치료 끝난 환자, '마음건강' 보살펴야 행복" 170329-0313 사회-0020 09:54 檢, 우병우 '직권남용' 집중…'측근챙기기·찍어내기 감찰' 수사 170329-0323 사회-0103 10:00 이선애 헌법재판관 취임 '6년 임기 시작'…헌재 '8인체제' 복귀 170329-0327 사회-0104 10:00 원자력학회...
[명의에게 묻다] 대장암 예방, '용종 조기발견'이 최선이다 2017-03-29 07:00:05
걱정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무작정 암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로 질병의 씨앗을 조기에 발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윤석 교수는 199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정부의 담배 규제는 정당…건강 불평등 완화에도 기여" 2017-03-27 12:00:10
규제는 정당…건강 불평등 완화에도 기여" 美국립암연구소·WHO 보고서…금연정책 심포지엄서 발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담배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정당하며, 담배 규제가 경제 발전과 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세계보건기구(W...
"'한국식 위암치료법' 몽골에 이식한다" 2017-03-25 10:00:07
"'한국식 위암치료법' 몽골에 이식한다" 대한위암학회, 개발도상국에 '인도적 차원' 의료기술 전수 몽골 현지 학회 창립ㆍ대국민 계몽 활동도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불식하는 데 앞장서온 한국 의료진이 몽골에 한국식 위암치료법을 이식한다....
"위내시경만 잘 받아도 위암 사망률 절반으로 준다" 2017-03-24 17:03:14
암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위암 치료를 위해 꼭 외과적 수술만 고려할 게 아니라 앞으로 혁신적인 치료약(표적치료제ㆍ면역항암제)을 활용해 환자 몸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런 신약 개발에는 일명 '아바타 쥐' 기술이 동물시험 단계에서 적용되고 있다. 아바타 쥐는 쥐에 인간의...
[명의에게 묻다] 전립선암에 'MRI 검사' 유용하다 2017-03-22 07:00:05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전립선암도 다른 암처럼 MRI 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본다. ◇ 이지열 교수는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뇨기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근육줄기세포를 주제로 연수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과장, 외래부장으로 재직...
[PRNewswire] ISABS: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맞춤 의학 회의 개최 2017-03-16 14:09:35
큰 학회 중 하나다. ISABS 학술 위원회는 네 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더불어 다수의 세계 최고 의사 및 과학자로 구성된다. 미국 News & Word 보고서에 따르면, 메이요 클리닉은 미국 제1의 병원이자, 미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분야가 가장 많은 병원이라고 한다. 세인트 캐더린 병원은 유럽 우수성의 중심이자, European...
인공지능 '왓슨' 진료 자리잡나…국내 병원 잇따라 도입(종합) 2017-03-16 13:52:34
의료 시스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암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양대병원은 왓슨 도입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혈액종양내과 노재경 교수를 비롯한 암 치료 전문 의료진을 추가 영입할 방침이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인공지능 '왓슨' 진료 자리잡나…건양대병원 도입 2017-03-16 08:50:00
의료 시스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암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양대병원은 왓슨 도입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혈액종양내과 노재경 교수를 비롯한 암 치료 전문 의료진을 추가 영입할 방침이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