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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규정을 모르는 경기감독관, 과연 프로배구 맞나 2017-02-17 14:56:53
속행을 요구했다. 그런데 정작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했다. 양 팀 감독들은 4-1로 돌려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실제로 14-1이 됐다. 과연 뭘 책임지겠다고 한 것일까? 겨울스포츠의 최강자가 된 프로배구. 그러나 매년 심판들의 자질 논란은 물론 경기운영위원회에 대한 팬들의 지적은 늘어나고 있다. 경기운영위원장,...
'동계스포츠 스타' 이규혁·박재혁 국정농단 재판 나온다 2017-02-17 04:00:04
전 문화체육광부 2차관의 속행 공판에 이씨와 박씨를 불러 증언을 듣는다. 이씨와 박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서 각각 전무 이사와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인물이다. 센터는 최씨와 장씨가 함께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최씨 등은 삼성과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져(GKL)가 센터에 후원금 18억여원을...
[ 사진 송고 LIST ] 2017-02-13 15:00:02
대행 02/13 10:23 서울 임헌정 속행공판 출석하는 최순실 02/13 10:23 서울 임헌정 법정 향하는 최순실의 눈빛 02/13 10:23 서울 임헌정 법정으로 가는 '비선실세' 02/13 10:23 서울 백승렬 인사말하는 황 대행 02/13 10:24 서울 안정원 물 마시는 윤병세 장관 02/13 10:24 서울 정회성 안철수,...
[주간 화제의 뉴스]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제동 2017-02-11 13:00:01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속행 공판에서 고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수의를 입은 최씨는 재판장의 지시에 따라 방청석에서 증인석으로 자리를 옮기는 고씨를 향해 시선을 던졌지만, 고씨는 피고인석에 눈길을 향하지 않고 곧바로 증인석으로 갔다. 공판에서는 최씨측 변호인과 고씨가 최씨에 대한 협박 여부를 두고...
최순실·장시호 재판에 '후원 강요' 피해자들 나와 증언 2017-02-10 04:00:02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속행공판에 이기우 GKL 대표, 이덕주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허승욱 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회장을 불러 증언을 듣는다. GKL은 최씨와 장씨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라는 압박을 받고 총 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씨가 장씨...
[ 사진 송고 LIST ] 2017-02-08 15:00:03
대표, 속행공판 출석 02/08 10:15 서울 임헌정 속행공판 출석하는 김경태 크리에이티브아레나 대표 02/08 10:16 서울 사진부 안경 만지는 이준식 02/08 10:16 서울 사진부 '17SS 베르데' 착용한 김연아 02/08 10:16 서울 사진부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김연아 02/08 10:16 서울 사진부 제이에스티나...
[ 사진 송고 LIST ] 2017-02-08 10:00:01
김주형 속행공판 출석하는 송성각 02/08 09:34 서울 신준희 바른정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 02/08 09:35 서울 신준희 정병국과 주호영 02/08 09:35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박지원-문병호 02/08 09:35 서울 안정원 발언하는 우상호 원내대표 02/08 09:35 서울 신준희 주호영 원내대표 모두발언 02/08...
[오늘의 주요 일정](8일ㆍ수) 2017-02-08 07:02:56
우버택시 창업자 칼라닉 속행 공판(11:40 서울중앙지법 522호) ▲ '롯데비리' 최종원 전 대홍기획 대표 첫 공판준비 (14:00 서울중앙지법 509호) ▲ '종북 토크콘서트' 신은미, 강제퇴거 취소소송 2심 선고 (14:00 서울고법 1별관 306호) [문화] ▲ 여가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업무보고 (14:00...
차은택·송성각, 오늘 법정서 직접 진술…진실공방 예고 2017-02-08 04:30:01
대표(전 모스코스 사내이사)의 속행공판을 열고 이들 3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검찰은 차씨 등이 최씨 및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공모해 광고회사 컴투게더로부터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포레카의 지분을 강탈하려 한 혐의(강요미수)와 관련해 집중적으로 캐물을 계획이다. 이에 맞서 차씨 등은 지분...
'이종환 생가' 소유권 의령군으로…갈등 불씨는 여전 2017-02-07 15:05:46
상고심을 심리불속행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2심 판결이 중대한 법령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 대법원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곧바로 상고사건을 기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3년간 5번에 걸친 판결 끝에 군은 관정 생가 소유권을 차지하게 됐다. 관정 이종환 회장은 사재 8천억원을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