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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늘 외청장 인선 발표…검찰총장·국세청장 관심 2013-03-14 09:53:02
박윤준(52) 본청 차장, 김덕중(54)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은호(55) 부산지방국세청장 등도 후보군에 속해있다.외부 인사 중에서는 관세청장을 지낸 윤영선 삼정kpmg그룹 부회장, 백운찬 기재부 세제실장, 주영섭 관세청장의 이름이 거론된다.윤 부회장과 주 청장도 기재부 세제실장을 거쳤다.또 박 대통령의 싱크탱크였던...
[부고] 강희영 전 한독옵티칼 대표 별세 外 2013-03-13 21:23:11
서울 한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90-9457▶허영범 서울지방경찰청보안부장 부친상=13일 서울 경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431-4400▶정기홍 sc금융그룹이사·기성전수피아여고교사 모친상, 조성묵 전금융결제원임원 장모상=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2▶이인세 서울대명예교수·문...
'미수다' 비앙카 대마초 혐의 입건 2013-03-13 20:51:07
입건됐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등에 따르면 모블리는 서울 신촌 등지에서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모블리를 긴급 체포했으며 대마초를 피웠는지에 대한 약물검사를 진행하고 다음날 밤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블리는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소변 등...
아이돌 최다니엘, 대마초 알선 `인정`..공식사과 2013-03-13 08:30:38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본인이 죄값을 치르고 싶어한다"며 "본인의 결정을 존중해 향후 다니엘이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12일 마약수사대는 대마초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다니엘을 입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다....
DMTN 최다니엘 “큰 죄가 아니라는 생각에…” 대마초 공식입장 2013-03-13 02:02:08
한 매체는 8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최다니엘에 대해 대마초를 팔고 흡연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다니엘이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지인들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태희 "비와 열애 기사...
피의자에게 향응 제공받은 검찰 수사관 2013-03-12 15:20:30
지방경찰청은 이모씨(52) 등 검찰 수사관 2명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던 서울의 한 아파트 재건축조합장 김모씨로부터 4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에게 돈을 보낸 김씨의 계좌 내역을 확보하고 수사관들이 향응을 제공 받은 업소 관계자 등을...
이제훈 의경, 제복도 잘 어울리는 훈남 ‘까까머리 귀여워~’ 2013-03-12 13:45:39
의경 복무 모습이 공개됐다. 3월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구성원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단편영화 ‘늦은 후...애(愛)’를 제작해 공개했다. 특히 영화가 시작하기 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 소속 중인 배우 김동욱, 김준, 파란 에이스, 이제훈이...
이제훈 의경 근황 공개…“영화의 한 장면 아냐?” 2013-03-12 11:00:33
복무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구성원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단편 영화 ‘늦은 후...애(愛)’를 제작해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이제훈을 비롯, 현재 의경으로 복무중인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제훈은 영화가 시작되기 전 현재...
아직도…미국비자 부정발급…美유흥가 취업 여성들이 주 고객 2013-03-11 16:54:09
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재직증명서를 위조해 미국 관광(b1)·상용(b2) 비자 발급을 대행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정모씨(43·여) 등 2명과 비자 발급을 의뢰한 18명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정씨 등은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미국 현지 모집책 이모씨와 공모, 현지...
점보택시 둔갑해 외국인 등친 콜밴 2013-03-06 17:17:47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점보택시처럼 보이려고 개조한 콜밴 차량에 불법으로 미터기를 달아 영업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운 혐의로 백모씨(45) 등 콜밴 기사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현행법상 ‘화물자동차’에 해당하는 콜밴은 점보택시(배기량 2000㏄ 이상이면서 승차인원 6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