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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창 前전문건설협회 부회장 "성인병이 아니라 생활습관병이라니까요" 2013-04-10 17:30:17
박사 “약으로 고치면 된다고 말하는 의사나 그 말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환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혈압약 당뇨병약 소염제 등 양약의 부작용, 그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한 또 다른 약의 복용,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의사의 ‘양심선언’이 아니다. 자칭 ‘돌팔이 의사’라는 토목공학 박사의 말이다. 웬...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치료시기 중요하다 2013-04-10 16:00:00
환자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탈모의 진행 정도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결정된다.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전 과정을 본인이 직접 상담했던 의사가 직접 집도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식은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벌써 노안(老眼)? 라식수술로 말끔히 교정 2013-04-10 09:40:03
씨는 의사로부터 원시에 노안까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창 나이에 노안이라니…. 김 씨는 그날 하루 종일 늙었다는 생각에 일도 안 되고 기운이 없었다. 40대가 되면서 김 씨와 같이 노안이 와서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실감하곤 한다. 눈은 노화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40대에 들어서면 누구나 노안이...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일문일답> 2013-04-09 12:41:44
-- 우리 근로자 철수 계획은. 개성공단에서 철수 의사를 밝힌 업체는 있나. ▲ 근로자 철수 계획은 없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많은 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성공단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하나다. -- 거래가 끊긴 업체가 있나. ▲ 이러한 상황이 지속한다면 기업은 도산에 처할...
'프로포폴 女배우' 박시연 혐의 부인 "의사 처방 하에 시술" 2013-04-08 13:30:36
"의사의 처방 하에 시술을 받은 것 뿐"이라며 "환자는 의사의 의료행위의 상대방일 뿐이지 공동정범이 될 수 없다. 의사의 재량권이 의료행위를 벗어난 것이라 하더라도 환자는 이를 알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이씨와 장씨 측은 첫 공판에 이어 "혐의는 인정하나 목적을 부정한다"며 공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사설] 진주의료원 폐쇄 논란, 정치는 손을 떼시라 2013-04-07 17:02:10
남짓한 의사에 간호사 100여명, 사무·보건·전산·기능직 110명가량인 이 병원은 이전부터 강성노조로도 유명했던 터다. 지금도 종사자 231명 중 170여명이 노조원이다. 의사들이 병원장 발령을 받으면 바로 사표를 내는 곳이라고 도지사가 고개를 흔들 정도다. 2008년 이후 경남도 36차례, 도의회 11회나 되는 구조조정...
[생생칼럼] 운동중 다친 어깨엔 스트레칭 '독' 될수도 2013-04-05 16:54:28
오십견 환자 중 극심한 통증 때문에 스트레칭을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수면운동요법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수면 마취를 통해 환자가 잠든 동안 유착방지제를 섞은 생리 식염수를 굳어진 어깨관절의 관절낭에 주입, 의사가 5~10분 정도 어깨 관절을 움직여 치료하는 시술이다. 스트레칭이 오히려...
당뇨엔 조깅, 고지혈증엔 수영…'운동궁합' 따로 있어요 2013-04-05 16:53:51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관리상태 또는 합병증 동반 여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맞춤형 운동은 통합적 관리와 진료가 가능한 당뇨병 전문센터를 1년에 한 번 정도 꼭 방문,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의사에게 처방을 받는 게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하기 전에 혈당을...
급증하는 탈모 환자들의 선택은 모발이식 2013-04-05 10:00:00
전 과정을 의사가 집도하는지를 체크하여 수술을 결정해야만 가장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모발이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발이식 수술의 방법은 주로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눠지는데, 환자의 두피상태와 탈모 진행상황에 따라 수술방법을 결정짓게 되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환자...
의약품에서 발암물질 나왔는데도 괜찮다? 2013-04-05 09:54:04
환자들이 의사의 처방에 의해 복용하는 약물이며 따라서 건강한 일반인들이 섭취하는 식품의 잣대를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즉, 천연물신약 문제의 본질은 식품이 아닌 전문의약품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으로 검출량과 허용기준치 설정 유무로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한의협의 입장이다. 현재...